의사 망할일은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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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된다고해도
뭐 예전만못하다정도지
여전히 고소득자일거고
일반회사원만큼 떨어질일은 없음 ㅋㅋ
그건 국가적으로도 좋지않기때문에 정부가 그걸 반대할거고
물론 무지성 2000증원은 좀 그렇긴한데
적절한증원이라면 뭐..
뭐 자기이익때문에 반대하는건 인간이라면 어쩔수없는거아닌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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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사페이가 일반회사원마냥 되어버리면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기때문에
정부도손해라 그러진않음ㅋㅋ
의사수급에 문제생기게 안만들려고하겠지 오히려
일정연봉이상은 보장해줄거라생각함
일반회사원이 대기업인지 중소기업인지는 모르겠는데 대기업정도 페이면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준은 아니라고 보긴 합니다.
시간도 고려해야죠
되는데 드는 시간이 일반회사원되는시간보다는 좀더 기니까요
변호사 회계사가 예시이기는 하죠. 일반회사원보다 드는시간이 길기도 하고 되는데 투입비용도 큰데도 일반 대기업 사원정도 봉급을 받는 분들도 많은데 사회적 문제가 되진 않았으니까요
변호사회계사는 평균연봉이 일반회사원이라고하기엔 좀 무리가있죠
실제로 같은 전문직이고
변호사는 케바케가 더심해서 평균으로 비교하기에도 애매합니다
밥그릇뺏기면 억울할 수 있는건 맞지만
그걸위해 남들한테 너무 큰 희생을 강요하긴 했어요. 모 사태가 떠오르네요....
직업이 직업이라 좀 피해가가는게 크긴하죠
근데또 그렇게말고 어떻게저항하나 생각해보면
그것도딱히 떠오르는게없긴함
곧 사회적으로 합의된 의사의 수입을 따라가게 될 예정이긴함 ㅇㅇ...
여러 공식 문서와 발언, 찌라시등 종합하면 전문의 페이 월 500 일반의 페이 월300이 복지부와 정부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월급이에요
놀랍겠지만 의대생,전공의들 사이에선 진작에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어요
다만 복지부도 이정도 월급으로는 유인수요가 떨어질거는 아는지 2000명 정도 확 늘리면 이정도에도 충분히 공급되지 않을까 생각한거고요(+6600병상 전공의 공급)
제가볼때 그건 폐지될겁니다
정부가 개병신들만 모여있는게아니라서
그거 불가능한거 잘알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