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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겹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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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케팅 이제 불가능한 시기 되니까 갑자기 가고 싶어지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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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손과 인트론 관련 발현 메커니즘이나 유전공학 통한 바이오 연료에 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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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의대 예비 1떨이 여기있습니다 문디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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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같이 “결제“표시가 되면 자퇴가 완료된 걸까요?? 좀 불안해서요..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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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싫어하는 + 나의귀여움이통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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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추합땐 1차 5명 2차 5명 3차 3명으로 총 13명 돌아서 희망 회로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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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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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0
오늘 기준으로 예비 1번인데 합격 가능할까요..? 이거 떨어지면 3떨이라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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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2
제가 고1때는 문장을 뒤에서부터 읽을때 결론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뒤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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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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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발표 마지막날인데 기다려볼 만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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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택하는 경우는 총 4C2로 6가지인데 5지선다인 이상 거리가 가장 먼 ㄱ,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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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이후로 아무것도 못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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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오르비 학력 조사] https://orbi.kr/0007206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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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플로우 이런거로 수업하는분도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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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적응되었는지 완자 정도는 괜찮다 히히 이제 기출 풀어야 하는데 ㅈ된듯 허ㅓ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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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릴스로 밖에 못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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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스위프트씨는 왜 무대할때 맨날 빛나는 수영복 입으시지 0
개부담스럽고보기힘듦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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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찬스가 막 많다라곤 못해도 은근 쏠쏠하답니다. 아직 남은 분들 모두 조금만 더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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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남았다 7
곱창진짜딱대라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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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나눔으로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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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지ㄹ려서 아예 안ㅎㅂㅓ렷네 다시 파서 신기록 찍어야ㅣ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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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라만은 꺼내지 말아다오 제발 신드라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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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에러 계속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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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8
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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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만 되면 의치한약수 아무데나 가도 괜찮으신가요? 아니면 한곳에만 올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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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사상이지만 노벤데도 이번년에안되면 내년에또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마인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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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른데 다 ㄱㅊ아도 못생겨보임 아이돌 배우도 콧볼이 살짝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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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1 미4 틀렸는디 공통 미적비율 4:6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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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원인이 진성난"수" 이기 때문에 제1원인인 진성난수에서 나온것은 전부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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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가 고장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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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0
에듀셀파vs홍기하vs용인 이강vs대치720(기숙은 아니지만)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여자입니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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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걷기 오래하는것도 체력 증진에 도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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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건희야.. 영상넘기다가 실수로 잘못부른거 나왔는데 깜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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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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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롱하다 12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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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과 가서 복전으로 경영 행세하는거 좀 짜치는데 기업에서 인정해주나요?전과는 킹정인데 복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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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귀납적 정의 <-- 이 파트 나만 이렇게 어렵냐? 2
이런 문제들 하나같이 15번 22번에 나오는데 진짜 풀다가 돌아버릴듯;;;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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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강기분 끝내고 새기분 열심히 듣고 있는데 국어는 많이 한다고 성적 상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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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사람 13
여기여기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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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를 쉽게생각하면안됨 19
ㅇㅇ 학점따기가 생각보다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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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이 전화추합 버리는 망상 펼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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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한 친척동생 이번에 숭실대 합격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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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 0
니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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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인증.... 20
자랑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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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할사람 6
이리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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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가능? 8
노예비 한칸합 상경계열 진학사 빵자리 열심히 찾았어
수학96어케함뇨
근데 진심으로 요즘 수능 기조에서 공통은
N티켓 4규 이정도 입문 N제들만 풀 수 있는 실력이여도 2~3틀 이하로 방어가 가능한 난이도라고 생각함
확통은 자신있었는데 이새끼들이 존나 쉽게내서..
암튼 그러면 왜 사람들이 N제 푸는 실력을 실모와 수능장에서 끌어내지 못할까? 생각해보면 간단함 시간 관리와 문제를 내가 풀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없어서임
전 그걸 아니깐 수능날 모든 문제는 제가 풀 수 있는 난이도일거고 뭐 한두문제는 못풀어도 내가 원하는 대학 가는데 지장 없다고 생각했음 실제로 그래서 21 15번도 좀 절었는데 딱 이 개형이겠거니 하고 바로 찍어맞췄음
20은 다시 봐도 수능장에서 생각 못할거 같고 22는 실수 없으면 맞추는 문제고 그거 말고는 계산한거 다시 보고 하면서 실수 안하는데 총력 기울이니 받았던 것 같음
영어도 1이심?
공부방향이 안잡히네요
영어는 2에용.. 그래도 평가원 5연속 4등급 받다가 수능날 81점으로 인생역전 성공한편임 ㅋㅋㅋㅋㅋ
일단 단어를 계속 외우는게 중요한데 이게 보통 외워도 외워지는 느낌이 아니니깐.. 전 최대한 여러번 보면서 익숙하게 만들고 또 외우면서 돌리고 기출에서 모르는 단어들을 뽑아서 돌리고 모르는 단어들만 모아서 돌리고
단어는 특히 저렇게 모르는 단어만 모아보기 + 시험지 세트에서 모르는 단어들을 외우기가 효율이 좋은거같음
근데 저는 너무 단어에만 집착해서 점수가 안나온거같음 오히려 문제들을 접하면서 유형법 풀이법을 익히고 빈순삽은 좀 찍더라도 남은 문제들에 시간 투자해서 맞춰내니깐 2~3 받는 실력은 확보한거같음 아직 누군가에게 조언하긴 한참 부끄러운 실력이긴 해요 영어는
국어 문학 푸실때 고전소설 사실일치 문제
어케 푸시나요
예를들어 저는 지문 내용이 다 중요하다고 느껴서 읽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
경험을 많이하면 정보의 경중이 보이나요?
저는 문학은 김재훈쌤한테 아주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소설에서의 내용일치는 상황판단을 토대로 한 추론 문제에 더 가깝다고 한게 거의 기출분석 책 첫페이지부터 쓰여있어서 더 기억에 많이 남아요
고전소설은 인물관계만 확실히 잡아놓는다면 글을 읽으면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줄거리가 따라붙고 그렇다보니 하나하나 따져가며 읽기보단 슥 읽고 나면 어느정도 줄거리가 머리에 남아있긴 하죠
그럼 그걸 바탕으로 푸는거같아요 선지를 스캔하면 대놓고 아닌 선지들은 걸러질테고 한 두세개 선지가 헷갈린다? 그럼 기억한 줄거리를 바탕으로 그때 본문으로 돌아가면 되죠 대충 여기 있었는데 하는건 다 기억이 날테니깐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감사합니다!효율 ㅆㅅㅌㅊ
오르비에서도 잘하는편이죠
그건 사실임뇨
한 번 더 해도 될까요?
님.. 한번 더 하면 미미미누 아닌가요
근데 목표가 있고 그거에 못미치신거면 실력이 있으니깐 찐찐찐찐찐막은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이제 사수임...
그럼 한번 더 하면 미미누네요
그래도 제 생각은 똑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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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께요 정성글 고마워요예비고3인데 겨울방학때 실전개념+기출돌리고 실모전까지 풀 n제 추천해주실수있나요?
겨울방학땐 실전개념 + 기출 돌리고 그 뒤에 푸신다는거죠? 그럼 그냥 난이도별로 유명한거 푸심 될듯
쉬운건 N티켓 4의규칙부터 적당한건 이해원 드릴 설맞이 어려운건 하사십 샤인미 등등 이런 순으로요
감사함미다
독서도 요청하신 분이 계셔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