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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으로 기출 돌리고 아이디어 책 선물 받은 게 있어서 이걸 빠르게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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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달렸나요 1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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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은 10 미만의 자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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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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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붙잡고 있다가 반수 실패 후 대학 계속 못 갈것같아서 올해 사탐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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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그렇게 페이스메이커 풀라고 했는데 개학 2주남은 지금까지 밀리고있고 올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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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해진다 진짜 남들이 어케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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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슨 자신감으로 칼럼 쳐 올렸던걸까 앞으로는 올릴예정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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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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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겜 #~# 3
dx11 패치하고 나서 자꾸 튕기고 프리징걸리네 튕기면 메이플만 튕기는게 아니고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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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에서 권근하고 열혈사제 박대장이.... 같은 배우였다고??? 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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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상 삼수지만 실제로는 사수 하게 됨...안타깝다 내읻모레 새터 가는데 자랑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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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지 7
근데 진짜 우영호T가 이렇게 쓸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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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조금씩 해야할 것 같긴 한데 플랩풋볼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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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기로했는데 10
이따 좀 괜찮으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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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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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0년생이고, 현역 당시 나형 높은2 였습니다. 개인사정으로 대학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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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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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어제 공부 13시간 20분은 어캐한거지 이게가능함? 해봤는데도 어캐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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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새내기 여러분! 저는 경북대 컴퓨터학부 23학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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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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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경영 0
예비 한자리수인데 전추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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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 평균학력 스카이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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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내가 잘 몰라서.. 주변에 정시 카이스트는 못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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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이어서 아예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전화추합 붙어서요 근데 제가 올해 운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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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붙은 대학 오티도 내일이고 예비 받은 대학 전화추합도 내일인데 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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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만 놓고보면 최근 어느과목이 더 빡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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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0
22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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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초딩 때 문방구마다 100원 전자오락기 있었음 3
당연히 본인 포함 초딩들 그 앞으로 겜하러 하교 중 달려갓는데 이젠 겜기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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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표점은 기억 안날수 있으니 깔끔하게 국수탐 원점수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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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이해과목이라는 넘들은 지가 수학을 어떻게 푸는지에 대한 인지자체가 없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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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난다 26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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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겻다 7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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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신 확대되고 등등 개편되면 내신 ㅈ박은 학생 혹은 자퇴나 검정고시생은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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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일본어 0
예비 몇번까지 붙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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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우크라 종전 위한 고위 협상팀 신속 구성 합의” 1
[서울경제]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방안을 놓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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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평 미만 등장 2
칼럼 내리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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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새르비 안한다 19
참이여 참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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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느라 이제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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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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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왔네요 4
뭔가 자랑스러워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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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지 얼마 안됐는데 흉터 사라지는거 눈에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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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ICT 추합되어서 끄트머리면 전공선택할때 1지망 전전 선택해도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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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수능이 과거시험도 아니고 오픈북을 왜반대함 7
솔직히 뇌에 새겨진 알고리즘 기억빨로 치는거잖음 누구나 수능답지가 아닌이상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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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신때문에 수능특강 강의 켰는데 미모가 ㄷㄷ 조정식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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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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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경상대 2
부경대 자율전공 경상대 영교, 경영 붙었는데 어디를 가야할까요.. 신설에 자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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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제 진짜 성인이네
수학96어케함뇨
근데 진심으로 요즘 수능 기조에서 공통은
N티켓 4규 이정도 입문 N제들만 풀 수 있는 실력이여도 2~3틀 이하로 방어가 가능한 난이도라고 생각함
확통은 자신있었는데 이새끼들이 존나 쉽게내서..
암튼 그러면 왜 사람들이 N제 푸는 실력을 실모와 수능장에서 끌어내지 못할까? 생각해보면 간단함 시간 관리와 문제를 내가 풀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없어서임
전 그걸 아니깐 수능날 모든 문제는 제가 풀 수 있는 난이도일거고 뭐 한두문제는 못풀어도 내가 원하는 대학 가는데 지장 없다고 생각했음 실제로 그래서 21 15번도 좀 절었는데 딱 이 개형이겠거니 하고 바로 찍어맞췄음
20은 다시 봐도 수능장에서 생각 못할거 같고 22는 실수 없으면 맞추는 문제고 그거 말고는 계산한거 다시 보고 하면서 실수 안하는데 총력 기울이니 받았던 것 같음
영어도 1이심?
공부방향이 안잡히네요
영어는 2에용.. 그래도 평가원 5연속 4등급 받다가 수능날 81점으로 인생역전 성공한편임 ㅋㅋㅋㅋㅋ
일단 단어를 계속 외우는게 중요한데 이게 보통 외워도 외워지는 느낌이 아니니깐.. 전 최대한 여러번 보면서 익숙하게 만들고 또 외우면서 돌리고 기출에서 모르는 단어들을 뽑아서 돌리고 모르는 단어들만 모아서 돌리고
단어는 특히 저렇게 모르는 단어만 모아보기 + 시험지 세트에서 모르는 단어들을 외우기가 효율이 좋은거같음
근데 저는 너무 단어에만 집착해서 점수가 안나온거같음 오히려 문제들을 접하면서 유형법 풀이법을 익히고 빈순삽은 좀 찍더라도 남은 문제들에 시간 투자해서 맞춰내니깐 2~3 받는 실력은 확보한거같음 아직 누군가에게 조언하긴 한참 부끄러운 실력이긴 해요 영어는
국어 문학 푸실때 고전소설 사실일치 문제
어케 푸시나요
예를들어 저는 지문 내용이 다 중요하다고 느껴서 읽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
경험을 많이하면 정보의 경중이 보이나요?
저는 문학은 김재훈쌤한테 아주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소설에서의 내용일치는 상황판단을 토대로 한 추론 문제에 더 가깝다고 한게 거의 기출분석 책 첫페이지부터 쓰여있어서 더 기억에 많이 남아요
고전소설은 인물관계만 확실히 잡아놓는다면 글을 읽으면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줄거리가 따라붙고 그렇다보니 하나하나 따져가며 읽기보단 슥 읽고 나면 어느정도 줄거리가 머리에 남아있긴 하죠
그럼 그걸 바탕으로 푸는거같아요 선지를 스캔하면 대놓고 아닌 선지들은 걸러질테고 한 두세개 선지가 헷갈린다? 그럼 기억한 줄거리를 바탕으로 그때 본문으로 돌아가면 되죠 대충 여기 있었는데 하는건 다 기억이 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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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효율 ㅆㅅㅌㅊ
오르비에서도 잘하는편이죠
그건 사실임뇨
한 번 더 해도 될까요?
님.. 한번 더 하면 미미미누 아닌가요
근데 목표가 있고 그거에 못미치신거면 실력이 있으니깐 찐찐찐찐찐막은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이제 사수임...
그럼 한번 더 하면 미미누네요
그래도 제 생각은 똑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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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께요 정성글 고마워요예비고3인데 겨울방학때 실전개념+기출돌리고 실모전까지 풀 n제 추천해주실수있나요?
겨울방학땐 실전개념 + 기출 돌리고 그 뒤에 푸신다는거죠? 그럼 그냥 난이도별로 유명한거 푸심 될듯
쉬운건 N티켓 4의규칙부터 적당한건 이해원 드릴 설맞이 어려운건 하사십 샤인미 등등 이런 순으로요
감사함미다
독서도 요청하신 분이 계셔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