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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인데 뭘 생각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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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왜 내신대비랑 수능대비를 다르게 생각하지? 나는 쎈 블랙라벨 둘다 풀었고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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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보다 높은거같냐 이것이 오르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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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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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맞냐? 대형과도아니고 ㅅㅂ 나 28등쯤이었는데 이러면 다니기싫을거같은데 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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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마지막 전추 때 2차만큼 돌기도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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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아져서 싱글벙글 자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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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아 붙어도 5컷이려나 과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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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가능성 3
208명모집 추합 항상 한바퀴이상돌았음 141->86->55->16 가능?? 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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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택스가 개정이 안돼서 2년전 교재로 강의들어도 문제가 없음 교재값 세이브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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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ㅅㅂ아 ㅋㅋ 2
다군 홍대공대 시발처찢겨죽어도 붙을 거 썻고 1바퀴만돌아도 낭낭하게붙을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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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도 아닌 문제이지만 모든 조건 하나하나 다 뜯어보면서 뭔 의미이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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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는 생각이 국어는 어떻게 해야 난도높은 시험에도 당황하지 않게 대비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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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원래 '수블' 정도로 발음됐을 거란 거 알고 계신가용 1
중세국어에선 '수을'로 쓰였는데 차자 표기를 보면 그 이전에는 '*수블' 정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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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밀크티??? 먹어본 사람??? 주문할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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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2개 이상으로 풀어보기. 그 이상은 귀찮아서 못해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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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카투사 이미 떨어졌는데 육군 기행병도 떨어지면 4
그냥 육군일반밖에 남은 게 없네 어쩔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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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학때문에 재수하는 문과에요 중3~높4 왔다갔다했구요 재수니까 낮1 높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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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분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ㅠㅠ 선물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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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안본지도 2주지남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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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 설경 관동의 올합격인데 설경 선택하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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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이면 연고대 상위권이니... 4등급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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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끝 4
우물 귀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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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 최악의 용어 13
기 출 분 석<<<이거 때문에 애먹은 사람들 의외로 많음 ㄹㅇ 어디가서 공부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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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을까요? 2
삼겹살 두줄 소금후추뿌려서 에어프라이기 7분 돌리고 맥주랑 같이 먹?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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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주가 올리다가 국방부에 호출당했는데 나오기도 전에 돌아갈곳(물리1)이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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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3
Kendrick Lamar&SZA-lu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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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려고했는데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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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이기는 좀 헤비해서 생라면 먹었는데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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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유찬 황요일 수학 최지욱 성치경 차주현 지구 나진환 홍은영 사문 김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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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과학대학은 0
진로가 보통 어디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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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쌩쌩하게 깨여있었음 그래서 그런가 존나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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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복 생활복 상의에 체육복 바지 조합으로 1년 내내 다녔는듯 가끔 놀러갈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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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금만 해야지 나도 이제 미래를 생각해야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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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이면 기준이 뭐든 9등급 확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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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78명 모집 예비 48에서 6번까지 왔는데 전화 추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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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신경망 구조=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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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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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명곡인것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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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만하러들어온사람 뭐라했다가 삭제한건지 개궁금하넼ㅋㅋㅋ 난 왤케 궁금한걸 못동원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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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분석” 이 새끼가 너무 모호함 논리적으로 완벽하게 제대로 쫘악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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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예과 재학 / 자사고 수석 입학, 수석 졸업 / 내신 1.5 /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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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메디컬인데 룸메 메디컬로만 구한다는거… 내가 이상한건가 살짝 짜침 진짜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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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미만의 결과만이 남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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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너무 짧음 올라갈땐 괜찮은데 내려갈때는 앞발을 안전하게 딛으면 뒷꿈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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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전년 수능 응시자수)*(올해 수특 판매 비율/전년 수특 판매 비율)*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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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합성함수 1
그래프 못그려도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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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과 강의를 안보고 문제와 나 사이의 야차룰을 뜨는 사람이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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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수학96어케함뇨
근데 진심으로 요즘 수능 기조에서 공통은
N티켓 4규 이정도 입문 N제들만 풀 수 있는 실력이여도 2~3틀 이하로 방어가 가능한 난이도라고 생각함
확통은 자신있었는데 이새끼들이 존나 쉽게내서..
암튼 그러면 왜 사람들이 N제 푸는 실력을 실모와 수능장에서 끌어내지 못할까? 생각해보면 간단함 시간 관리와 문제를 내가 풀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없어서임
전 그걸 아니깐 수능날 모든 문제는 제가 풀 수 있는 난이도일거고 뭐 한두문제는 못풀어도 내가 원하는 대학 가는데 지장 없다고 생각했음 실제로 그래서 21 15번도 좀 절었는데 딱 이 개형이겠거니 하고 바로 찍어맞췄음
20은 다시 봐도 수능장에서 생각 못할거 같고 22는 실수 없으면 맞추는 문제고 그거 말고는 계산한거 다시 보고 하면서 실수 안하는데 총력 기울이니 받았던 것 같음
영어도 1이심?
공부방향이 안잡히네요
영어는 2에용.. 그래도 평가원 5연속 4등급 받다가 수능날 81점으로 인생역전 성공한편임 ㅋㅋㅋㅋㅋ
일단 단어를 계속 외우는게 중요한데 이게 보통 외워도 외워지는 느낌이 아니니깐.. 전 최대한 여러번 보면서 익숙하게 만들고 또 외우면서 돌리고 기출에서 모르는 단어들을 뽑아서 돌리고 모르는 단어들만 모아서 돌리고
단어는 특히 저렇게 모르는 단어만 모아보기 + 시험지 세트에서 모르는 단어들을 외우기가 효율이 좋은거같음
근데 저는 너무 단어에만 집착해서 점수가 안나온거같음 오히려 문제들을 접하면서 유형법 풀이법을 익히고 빈순삽은 좀 찍더라도 남은 문제들에 시간 투자해서 맞춰내니깐 2~3 받는 실력은 확보한거같음 아직 누군가에게 조언하긴 한참 부끄러운 실력이긴 해요 영어는
국어 문학 푸실때 고전소설 사실일치 문제
어케 푸시나요
예를들어 저는 지문 내용이 다 중요하다고 느껴서 읽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
경험을 많이하면 정보의 경중이 보이나요?
저는 문학은 김재훈쌤한테 아주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소설에서의 내용일치는 상황판단을 토대로 한 추론 문제에 더 가깝다고 한게 거의 기출분석 책 첫페이지부터 쓰여있어서 더 기억에 많이 남아요
고전소설은 인물관계만 확실히 잡아놓는다면 글을 읽으면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줄거리가 따라붙고 그렇다보니 하나하나 따져가며 읽기보단 슥 읽고 나면 어느정도 줄거리가 머리에 남아있긴 하죠
그럼 그걸 바탕으로 푸는거같아요 선지를 스캔하면 대놓고 아닌 선지들은 걸러질테고 한 두세개 선지가 헷갈린다? 그럼 기억한 줄거리를 바탕으로 그때 본문으로 돌아가면 되죠 대충 여기 있었는데 하는건 다 기억이 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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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효율 ㅆㅅㅌㅊ
오르비에서도 잘하는편이죠
그건 사실임뇨
한 번 더 해도 될까요?
님.. 한번 더 하면 미미미누 아닌가요
근데 목표가 있고 그거에 못미치신거면 실력이 있으니깐 찐찐찐찐찐막은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이제 사수임...
그럼 한번 더 하면 미미누네요
그래도 제 생각은 똑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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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께요 정성글 고마워요예비고3인데 겨울방학때 실전개념+기출돌리고 실모전까지 풀 n제 추천해주실수있나요?
겨울방학땐 실전개념 + 기출 돌리고 그 뒤에 푸신다는거죠? 그럼 그냥 난이도별로 유명한거 푸심 될듯
쉬운건 N티켓 4의규칙부터 적당한건 이해원 드릴 설맞이 어려운건 하사십 샤인미 등등 이런 순으로요
감사함미다
독서도 요청하신 분이 계셔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