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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제외. 양산형도 괜찮음. 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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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변동 0
미쳐버리겠다 문제 푸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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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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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9
밤인가봐요 어둑어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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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 1
아직도 외분점 내분점 공식 나오면 어디서 어디까지가 몇대몇인지 몰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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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확통 0
파운데이션 확통 교재는 없나요?? 강의만 듣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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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자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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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풀고 채점할때 저는 이론윤리학으로 알았지만 규범윤리학인 경우가 있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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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5 몸무게 90에서 체지방량이 1자리수...골격근량이 그냥 ㄷ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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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재 수확 마늘로요? 바다 가자 서해 머네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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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삼반수 0
부산대 낮공인데 삼반수 어느라인부터 성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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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질문 0
확통 김기현쌤 아이디어로 시작하는데 순열 조합 부분이 완숙은 아니에요. 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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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은 시선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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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α)<0인거 왜 있는거임 내가 모르는 g(α)≥0인 극소가 있나 없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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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가 나빠서 그런지 먼 개같은 분수밖에 안 나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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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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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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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벡으로 풀기 13
역시 매번 느끼는건데 수직조건은 공벡으로 보는게 상당히 괜찮음 혹시해서 써봣는데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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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똥을 브와악 2
으어 시원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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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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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출튀 슈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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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애인 얼굴에 담배ㅜ연기 뱉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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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 2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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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도 이견 거의 없이 미국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칭송받는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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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똘똘함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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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2
복습 교제 따라가는 게 나을까요 vs 기출 (ex.기시감)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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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선택 고민 2
재수생 - 메디컬 목표냐하기엔 곰곰이 생각해보니 좀 아닌 것 같고 무ㅓ그래도 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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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 ㅇㅈ 4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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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을 친구 없어서 삼김먹는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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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수업시간엔 오르비 안하는 실수들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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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험 당일에 알 수 있는 거 아니었나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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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적표 1
성적표를 보기 두려운 07이면 개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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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 5는 ㅋㅋㅋㅋ 진짜 개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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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글 써봐야지 우리학교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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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나 마더텅은 수학이나 물화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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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1 32 34 36 37 38 39 이렇게 틀렸는데 하...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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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힘들어ㅓㅡ 7
안아주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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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시만 올리는 이상병걸린 고3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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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랑 단국대만 지랄이였던거네 ㅋㅋ 미친 쟤내 둘말곤 거의 그대롱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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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중압 0
좀만 다듬으면 더 좋을거 같은데 그냥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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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을 막론하고 (특히 국어 수학) 강사들이 칠판으로 써가며 풀이 논리를 설명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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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함수의 역함수공식이요 첨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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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대 교수회 “수능 1년에 3, 4번” 교육개혁안 첫 제안 2
서울대 교수회가 학과의 경계가 없는 무전공 선발을 확대하고 지방거점국립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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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선생님 듣고 있어서 ebs는 다른 강사분 들을려고 하는데 ovs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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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지문 5회독씩 다 돌렸고, 이제 문제를 풀어야하는데,, 저랑 진짜 잘 맞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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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걍 묶으면 되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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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안아줘 2
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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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존나 많다 그냥 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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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출제되지 않는 유형이거나 과거 문제들은 안들어가 있나요??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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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수업인데 4
숭입 2정거장전 숭입 깊이는 ㅈㄴ 깊어요 으하하하 시발
수학96어케함뇨
근데 진심으로 요즘 수능 기조에서 공통은
N티켓 4규 이정도 입문 N제들만 풀 수 있는 실력이여도 2~3틀 이하로 방어가 가능한 난이도라고 생각함
확통은 자신있었는데 이새끼들이 존나 쉽게내서..
암튼 그러면 왜 사람들이 N제 푸는 실력을 실모와 수능장에서 끌어내지 못할까? 생각해보면 간단함 시간 관리와 문제를 내가 풀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없어서임
전 그걸 아니깐 수능날 모든 문제는 제가 풀 수 있는 난이도일거고 뭐 한두문제는 못풀어도 내가 원하는 대학 가는데 지장 없다고 생각했음 실제로 그래서 21 15번도 좀 절었는데 딱 이 개형이겠거니 하고 바로 찍어맞췄음
20은 다시 봐도 수능장에서 생각 못할거 같고 22는 실수 없으면 맞추는 문제고 그거 말고는 계산한거 다시 보고 하면서 실수 안하는데 총력 기울이니 받았던 것 같음
혹시 그러면 확통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전에 댓글로 n제는 따로 안 푸셨다고 하신걸 봐서 질문드려용
시중 n제를 안풀었지만 풀긴 했어요
정승준쌤 로드스타에도 끼어있었고..
그래도 비중은 작았고 대부분이 실모나 기출이였던 것 같네요 사실 확통은 자신 있었어서도 있고요
기출 작년에 얼추 해뒀으니 공통에 집중해도 되겠군뇨.. 늦은 댓글에도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영어도 1이심?
공부방향이 안잡히네요
영어는 2에용.. 그래도 평가원 5연속 4등급 받다가 수능날 81점으로 인생역전 성공한편임 ㅋㅋㅋㅋㅋ
일단 단어를 계속 외우는게 중요한데 이게 보통 외워도 외워지는 느낌이 아니니깐.. 전 최대한 여러번 보면서 익숙하게 만들고 또 외우면서 돌리고 기출에서 모르는 단어들을 뽑아서 돌리고 모르는 단어들만 모아서 돌리고
단어는 특히 저렇게 모르는 단어만 모아보기 + 시험지 세트에서 모르는 단어들을 외우기가 효율이 좋은거같음
근데 저는 너무 단어에만 집착해서 점수가 안나온거같음 오히려 문제들을 접하면서 유형법 풀이법을 익히고 빈순삽은 좀 찍더라도 남은 문제들에 시간 투자해서 맞춰내니깐 2~3 받는 실력은 확보한거같음 아직 누군가에게 조언하긴 한참 부끄러운 실력이긴 해요 영어는
국어 문학 푸실때 고전소설 사실일치 문제
어케 푸시나요
예를들어 저는 지문 내용이 다 중요하다고 느껴서 읽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
경험을 많이하면 정보의 경중이 보이나요?
저는 문학은 김재훈쌤한테 아주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소설에서의 내용일치는 상황판단을 토대로 한 추론 문제에 더 가깝다고 한게 거의 기출분석 책 첫페이지부터 쓰여있어서 더 기억에 많이 남아요
고전소설은 인물관계만 확실히 잡아놓는다면 글을 읽으면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줄거리가 따라붙고 그렇다보니 하나하나 따져가며 읽기보단 슥 읽고 나면 어느정도 줄거리가 머리에 남아있긴 하죠
그럼 그걸 바탕으로 푸는거같아요 선지를 스캔하면 대놓고 아닌 선지들은 걸러질테고 한 두세개 선지가 헷갈린다? 그럼 기억한 줄거리를 바탕으로 그때 본문으로 돌아가면 되죠 대충 여기 있었는데 하는건 다 기억이 날테니깐요

감사합니다!효율 ㅆㅅㅌㅊ
오르비에서도 잘하는편이죠
그건 사실임뇨
한 번 더 해도 될까요?
님.. 한번 더 하면 미미미누 아닌가요
근데 목표가 있고 그거에 못미치신거면 실력이 있으니깐 찐찐찐찐찐막은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이제 사수임...
그럼 한번 더 하면 미미누네요
그래도 제 생각은 똑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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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땐 실전개념 + 기출 돌리고 그 뒤에 푸신다는거죠? 그럼 그냥 난이도별로 유명한거 푸심 될듯
쉬운건 N티켓 4의규칙부터 적당한건 이해원 드릴 설맞이 어려운건 하사십 샤인미 등등 이런 순으로요
감사함미다
독서도 요청하신 분이 계셔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