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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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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공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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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옵치 실버 5까지 올려놨는데 브론즈로 떨구게 생겼네;; 얼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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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실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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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생들 성적표 1
가채점이랑 비교하면 성적표 백분위같은거 보통 좀 떨어지나요?? 경험좀... 전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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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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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으로 인설의 뚫린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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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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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감이 아니라 인기의 문제같은데 인기인처럼보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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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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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반은 대치 시대만 해당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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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2
비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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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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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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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뜨는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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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나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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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캠으로 단거에요.. 그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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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꿀 때랑 깨어나서 현실을 인지했을 때 둘다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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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 쓰면 미분 안 하고도 나오는데 그거 엄밀히 교과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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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보고 "잘못됐다"라고 말한거 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2
콩심은데 콩나지 팥나겠노 아무리봐도 내 자식 아닌거 같으면 친자검사 ㄱㄱ
잘수있을지모르겠네요
도망간 곳에 낙원이 있도다
애초에 여긴 지옥인데 낙원이고 뭐고 중간계라도 가야지 ㄹㅇㅋㅋ
윽...
그냥 전생에 죄를 엄청나게 지었고
이번 생에서 고통받으며 속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이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ㅜ
이대로 가면 모두가 지옥행인데 근거 하나 제시도 못하면서 카르텔 혁파라는 일념 하나로 잘못된 방향의 정책을 밀어붙이는 정부를 두둔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함. 당장 수능판만 봐도 정부가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 드는지? 여기서 배운 게 없다면 그냥 이견 제기 하나하지 않는 소시민으로 살길 바란다 난 안 그럴 거니까.
격하게 동감
개혁에는 저항이 따른다는게 무적의 논리고 정말 현상황에서 내뱉을수있는 최악의 망언임
대 황 럼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