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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이 연설도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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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로 돌아가면 한의.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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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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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나와서 커피한잔 사는게 왤캐 즐겁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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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전추 7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는데 5차 추합까지 예비를 아예 못받았는데도 입학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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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수하고싶은데 11
사수하게 생겼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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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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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하명 진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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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문제맞추려고개뻘뻘대고있네시발고작8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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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전자공 작년 추합 73번 > 올해 지금까지 15번 과기대 전기정보공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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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교차라 공대 복전 생각중인데 복전이 좀빡센게 걸리네요 그대신 과기원은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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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빼면 나머진 사실 비슷하지않음??? 아닌가,,, 내가 물리만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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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한번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인맥 없으면 대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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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반부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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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꺼나 26년도 최신판 꼭 구해야 하나요. 엣지 거의 비슷하다던데 그냥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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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축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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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은 비슷한지..잘 차이를 모르겠어서 분캠만 치면 성신여대가 나을것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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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난도질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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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에 쓴 댓글에 대댓글 달림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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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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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의료사태' 직격탄, 전국 11개 국립대병원 적자 5662억 3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의정갈등 장기화 등 여파로 전국 11개 국립대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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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풀면서 함박미소가 가시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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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0
읽고 나서 정보가 머릿속에 완벽하게 안 남는데 해결방벚 없음? 예전에는 다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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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오투 물리1 새 책이 있어서 이거로 풀려고 했는데 혹시 24년이나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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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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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1번됐다 2
여기서 끊기면진짜정신병올것같애 ㅜㅜ 제발 붙여주세요 제발요 나 그럼 삼반수 생각도 안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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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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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걍 경제러들은 지문 안보고 1분컷 ㄱㄴ 두번째: 구조가 단순한데 말이 계속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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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제 아니고 학과로 선발된 과입니다 전역이 4월말이라서 1학기를 계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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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고민좀.. 3
언미물지 현역때 41221 재수때 31211 현역때랑 재수때 국어가 시험장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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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대컨 안써봐서 모름 수학은 3이 목표고(작수 5) 아예 놓은지 2년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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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추합 6
유니스트 추합 어디까지 돌까요.. 486점인데 가능성 없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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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약vs동덕약 10
본인 동덕 통학 20분 이슈 피해서 개고생하는게 메리트가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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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의 향연" 갑자기 "너 n티켓이 ㅈ으로 보이지"라 말하는 듯 전회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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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때문에 한번에 끝내고 싶었는데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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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함께 가입 이벤트" 대전, 대구, 거제, 종로 스마트리스닝 0
대전, 대구, 거제, 종로 스마트리스닝에서 "친구 함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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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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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죠 ㅅㅂ 전남친이랑 같은 학교 다님.. 전남친은 체대 다니는데 같은 과 아니면 마주칠 일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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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불 아니라 최상위권은 다 잘 갔을꺼 같은데 휘문 경기 중대 정신 숙명 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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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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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점유소유 골랐다가 내가 대가리 깨질뻔해서 다른걸로 추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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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바로 노무현은 살아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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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칼럼 수요있을까요 15
여기 계신분들에 비하면 초라한 결과지만 전반적인 과정이나 애로사항 이런거 작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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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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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는 24211 (화작 94점ㅜㅜ)이었고 3개월간의 미친 노력끝에 영어는 고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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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싫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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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생님 커리만 쭉 탓는데 이번수능에서 언매문학은 다맞고 독서를 너무틀려서 84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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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과 고민 1
대학 졸업하고 다시 수능 준비하는 1인인데요. 작년에 짧게 준비하면서 2과탐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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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공부법 2
네이버날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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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댓) ’설물천‘
ㅈ반고세요?? 아님 갓반고이신가요??
일단 그 등급이 나오기까지 잘못된 공부방향들이 있을꺼같은데 바로잡으면 될듯
1. 시내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는 학교이기는 합니다.
2. 수학 공부법의 가장 큰 전환점이 거의 1년 전이었는데 안 풀리던 모고 킬러가 풀리는거 보고 맞다고 생각해서 쭉 유지 중이었습니다. 근데 늘 시간이 부족해서 틀리니.. 이게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풀이를 간결히 하는걸 배울 필요성이 있긴 한데 방법을 모르는게 문제죠.. 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 내신등급에 좌절하지마세요 다 잘됩니다 진짜
님도 더더 잘되실꺼에요
아마 수능기준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에서 적혀져있는거의 의미를 유기적으로 이해하는 그런게있으면 풀이도 그 의도에 맞춰서 간결해지는거 같아요.! 저도 잘하는건 아닌거같긴지만.!
진짜 수학 잘하는 의대생이나 그런 과외를 구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님 시대인재 강의도 추천해요(라이브강의)
저도 비슷하게, 안 좋은 중학교에서 상위권 유지하다 좋은 고등학교에서 좌절을 맛봤던 사람입니다. 저능아라고 스스로를 학원에서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기도 했어요. 내신 수학과는 다르게 그래도 수능은 어느 수준의 지능만 있으면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신 수학 5등급 떴었는데요, 큰 문제 안 됩니다. 수능 수학보다 어렵게 나오기도 하잖아요.
저같은 경우도 자신감이 떨어져서 1->2로 추락한 케이스였습니다. 수능 수학을 준비할 때, 대략 'a라는 단서가 주어지면, b라는 행위가 문제에 관련이 있든 없든 해봐야 한다'와 같은 규칙을 미리 세워둔 후에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풀리더라고요.
시내에서 가장 잘하는 학교를 선택한 게 정신적으로 힘들 수도 있지만, 그게 고3 때 분위기가 좋은 학교를 다닐 수 있게 해줄거에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