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가 참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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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깨달았다를 10번은 외쳤지만
정작 평가원 커하는 그냥 아모르겠다하고 아무 생각 없이 친 수능이 제일 잘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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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그로 죄송합니다.. 예비 고2이고 겨울방학때 강민철 문학 들을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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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쯤부터 재수예정이고 메디컬 목표입니다 그런데 지구과학이 너무 변동성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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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 생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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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사시험 결과도 나오니,, 예비군 봇치가 응원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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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잠깐하고 노잼이라 접었는데 안 하는애 찾기가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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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짐 꽤 유서 깊은 전통일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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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서 알파메일피메일이면서 여기서 막....진짜 배신감 들어서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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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 오히려 예전에 비해 잘생겨진 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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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먹고싶다 2
설탕에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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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되기3일차 4
겨털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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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걱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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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브레턴우즈 해겔 카메라 23 게딱지 24 너는잊는것이병이라생각하느냐 갑순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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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 않는데 사귀면 12
그 사람에게 미안하지않남........ 어차피 결혼은 아니니 알빠노 마인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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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라 흔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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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내 옯스타 디엠으로 인증한 사진 보내놔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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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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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비 상 17
내 동생이 지금 내방에서 내 컴 뺏어서 롤하면서 남친이랑 통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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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0
돈이없음
깨달았으니 올랐겠죠
과연 깨달아서 오른걸까 싶은
문학은 깨달았는데 독서는 모르겠다는거임
노이즈 1번 보자마자 손가락 걸었는데 그대로 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