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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진짜 0
미적은 아직 많이 풀어본건 아닌데 수12보다 계산부터 잘 막히고 머리에 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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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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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언매특 0
정은이가 다이어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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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치마 이쁘네 4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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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경배와찬양학과에서 한양대 로스쿨 붙은 사람 나옴 0
아마 리트 최소 145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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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그 주 주말에 개명할건데요 근데 빠르면 두달 뒤에 개명허가 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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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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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개꿀잼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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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8 미적 77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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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감 2026밖에 없던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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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 40/50 틀린 문항 : 9 13 18 19 9-몰농도 구해야하는데 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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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 배달 시킬건데 밖에 눈 많이 오면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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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로만 양치기 한다 불만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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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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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문항공모 1
문항공모 할건데 해설 작성할 때 그래프(기하)풀이가 꼭 필요한데 그래프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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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하는 귀신이라도 씌였나... 나 진짜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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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친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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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스벅 빵 있으니까 라면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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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하면서 개빨리 달려보게 “잡답없음”<<중요함 메가패스밖에 없어서 메가강사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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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짜이쁘게된낙서 6
라인너무이쁘게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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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하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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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듯 통치 방식의 변화 워딩만 보면 갑신정변이지 개화당 인사가 아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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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네웹에 대학일기st로 갤탭 새삥으로 지른김에 하고싶었는데 나중에 한 에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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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답 ㄴ 이어서 1번인데 빠답에 2번이라 되어있네요;;; 방금 오답하다가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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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 고3이였는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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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시는 분 올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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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강기분 6모까지 완벽히 보기 수학은 시발점 전부다 + 수분감 스텝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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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원 다 듣고 문접원 갈까요 아니면 문해완을 갈까요..? 등급대는 2-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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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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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플래너네 1
매주 3회 감사일기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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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또는 불행을 정량화 할 수 있는 모델이 나온다면 4
그 모델을 통해 도출한 수치를 보고 위안을 삼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아니면 비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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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편지지 5개 들어갓고 편지봉투가 서류봉투 같은건데 뭐 더 넣어도 200g은 안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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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에서 우편이 왔음 10
이거 ㄹㅇ 머임요 받은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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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3덮 칠때 2
연고대 어문이랑 교육계열 지원가능 라인으로 떴던거 생각나네 물론 그때 그점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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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목표 1 3 3 2 3만 떠도 만조크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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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언매 낮3 수학 백분위 93떴는데 오늘 국어 92점 확통 88 맞음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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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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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친구들 스토리 보니까 왤캐 부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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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4
는 무리. 깔끔하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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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1점이라고 시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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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까지 술 일요일 저녁 6시 과외 이건 가능하겠죠..? 술 마시기 전에 숙취 해소제 도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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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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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1 낮2 2 1 2 하면 대학 어느라인쯤 가나요 16
궁금합니당 알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문과 기준? 과 무관하게 대학만 봤을 때랑 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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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지1 10
32점.. (틀리지 말아야 할 걸 너무 틀렸기는 했지만) 체감상 25수능 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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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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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하려고 복구 4개월 걸리는 삭발을 하는건 너무 부당한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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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등급인데 광주캠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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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은 안뽑아져요? 이거 불량 아니에요? 네?
아니 뭔 말도 안되는 소리세연
그냥 그 친구들 말 다 무시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상한 새끼들 말 씹고 주실 때 감사합니다 ㄱㄱ
그쵸..? 걔네 말 다 무시해야겠네요..
엥전혀요

감사합니다
전혀요…..수능은 99999가 떠도
어쨋거나 1년동안 안죽고 잘 했잔아
한잔해~
같은 느낌인거애오
라고 생각하지않으면 정병도져서 미칠거같음ㅋㅋㅋ
ㅋㅋㅋㅋ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바꿔주신다는데 굳이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대체 누가 그런말을 ㅋㅋㅋㅋㅋㅋ 스무살 이전에 부모님이 돌아가신 분들인가...?
그러게요.. 부러워서 괜히 상처받으라고 그랬나..
이상한 소리 하는 애들 ㅃㄹ 손절하셈...전 20대 중반때도 엄마가 폰 사줬음
20살 대학생이 뭔돈으로 노트북 패드 폰을 삼 21살이라고 다를것도 없고
오히려 아직 자립할수없는 나이인데 알아서 하라는 부모님이 책임감없는 부모인거임

감사합니다ㅜㅜ이게 무슨 개소리임...? 부모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저도 만약 제 자식이 수능끝나면 노트북 패드 휴대폰 삼종세트로 사줄거같은데...
그게 부모님의 마음 아닐까요? 주변분들이 좀 이상하네요
그러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괜히 이상한 애들 말에 휘둘렸네요
대부분 자기가 자식한테 못해주거나 지가 못받아서 그렇게 주변 받는 애들 공격하는거임
받아도 되니깐 편하게 받으세요
이번꺼 오래오래 쓰시고 담부터는 알바해서 벌어 쓰세요 ㅎㅎ 수고 많았는데요
30먹고 부모님이 집 사주는 경우도 있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