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게 좀 많네

인천대,가천대,명지대<부산경북 맞음? 2

유튜브보니깐 그러네 믿거임? 확실한분만 가천,명지 거의 인서울아니냐 

슬슬 캐롤이 들려올 시기군 8

망햇뇨 

수포자 비율이 수험생의 63퍼라는데 11

저는 나머지 47퍼에 속해서 다행이네요ㅎㅎ 

어원 조사 끝 3

피곤타 

피곤해서죽을래 1

죽은듯이자고싶군 

임용은 내 길이 아니었겠구나 6

현대대수랑 위상은 평생 봐도 이해 못할듯 

아 면도하다 비킴 4

아 따가워 

5수 10

어떻게생각함? 

통학 어디까지 가능?? 5

외대-시내버스10분,지하철100분,도보10분 -> 2시간... 

오아시스내한갑자기화나는점 3

제가못가는데딴사람들막신나서스토리올리고게시물올리면... 

언젠간 다 잊어버리겠죠 3

그러지 않았으면 해요 힘든 순간들을 잊고 싶지 않은 건 왜일까요 나중애 더 힘들... 

시간만 되면 투커리도 괜찮지 않나요? 2

물론 여기서의 시간은 그냥 강의 듣는 시간은 물론 이해하고 복습하고 많은 연습까지... 

잘자요 4

좋은 꿈 꾸세요 

3일차 짤 할거 찾았다 1

걍 카산드라짓 하면 화내는 사람들이 많은건 어쩔수 없나 4

뭐 나도 현역때 무한기도글 썼기 때문에 이해는 감 앞으로 이 글 이후로 더 말... 

수능 볼때 책상이 너무 작은거 같았음 5

시험지를 두번씩 바닥에 떨어뜨림 손목시계도 자꾸 떨어질거 같았고 

정시 컴공 선택과목 질문 2

이제 과탐 원과목도 투과목처럼 고여버려서 사탐런을 하라고 하던데 컴공을 지망한다면... 

메가패스 근데 3모를 안쳤는데 7

지금이라도 쳐야됨? 모의고사 시험지는 꼴도보기 싫은데 

정시 라인 질문 4

이정도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공대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오르비 글리젠 화력 진짜 많이 죽긴 했다 6

원래 수능 끝나고 1학기 개강 전까진 엄청 활발해야 정상인데..? 9시 반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