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믹성 수학 2 자작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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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건 처음 만들었을 때 너무 꼬아놓은 느낌이라 (나)조건으로 약간의 힌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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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란 핵상뭐지 0
2n에 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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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도 퐁퐁하냐고 ㅋ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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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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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코로나 시절, 오후 2시에 중간고사 시험이었음 집에서 날밤 까고 공부를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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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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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모고 갯수가 늘어나는데 더 비싸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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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0
숙녀에게-포니(요조숙녀 OST)(2003) 1992년 일본 J팝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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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2
뚱녀를 제가 용서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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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에서 카드를 뽑고 밥을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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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하고 비교해서 거의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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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백분위 보고나선 어질어질했는데 막상 수능 때도 이런식으로 화작 만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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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는다 안맡는다 맡으러가면 안된다는쌤들 꽤많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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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포함 인생 최고점이 98점 진짜 100은... 운도 있어야 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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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투투 가산점 받아도 충남대 일반전형보다 퍼센트가 많이 차이나길래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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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탐구 과목을 못정한 ㅂㅅ입니다… 생명 사문할지, 생명 지구를 그대로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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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자강두천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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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260617번이랑 비슷한거 작년꺼 강K에 있네 0
25대비 강K 11회 17번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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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시험은 비문학은 손도 못대고 문학 한지문 남기고 끝나는데 80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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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불꽃수학 5
불꽃수학 N제 이후에 지인선 ㄱ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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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려나? 진짜 걍 이 기존 유지했음 좋겠네; 여기에 이미 다 맞춰놨는데 또 바꾸면 ㅈ같을 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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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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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1시간 30분인데 여기는 50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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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 고2 정도되면 키, 대학 <- 이 2개는 어느정도 결정됨 8
직업은 나중에 자격증 따거나 재수를 하던가 업적을 쌓던가 해서 좋은 직업 얻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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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말하는 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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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학점 0
13학점 들으면서 무휴반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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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구슬이 26학번 의대생 될수 잇다 없다 투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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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까.. 4
잘시간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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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다맞음 (작수랑 올6) 통통ㄱ? 미적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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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지않게 신규빌런도 우후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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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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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 사문할까 3
강k 풀고싶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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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쟁이들 자력으로 약 끊기 어려우니까 교정기관 도움 3
필수로 받으라는 거임 뭐 중독의 매커니즘이 대개 그렇듯 아드레날린과 엔돌핀(돌고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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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너무 피곤했는데 1리터 커피 싹 조지니까 힘이 샘솟는다 4
난 에겐남 테토남이 아니라 카페인남인듯 줄여셔 페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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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 0
나름대로 결론이 낫는데 결론은 미적분 내용을 활용하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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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두개를 예시로 들고 도형 어렵다고 미적하겠다는 애들 미적에도 도형 나온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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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대 뱃지 추가 (단, 카의 카약으로 수령 대상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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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에 불이익이 있나요? 대학마다 출결 반영하는데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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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5 22틀 통통이인데요.. 지금까지는 거의 혼자하다시피 해왔는데 이제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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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어떠케 수업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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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단과는 좀 다니기 귀찮아서 중고나라 이런걸로 책만 사려는데 엣지랑 리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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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담아놔라 0
내년에 20만원까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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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ㅂㅇ 공부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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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재인데 인터넷 막아놓은거 때문에 열품타 못 깔고있고 내일이랑 주말은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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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구 보고 왔는데 12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나 보더니 구자욱 여자버전 같다고 하심 약간 맹하게 생긴게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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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에 띄는 게 키 역전된 커플인데 168cm되는 여친이 굽있는거 신으면 남친...
현 교육과정이 무한집합에 대해 제대로 안 다뤄서 아마 교육과정상 힘든 출제이긴 할 거예요
Aㅏ (나)조건에 (x-2)(y-2) != 0입니다ㅠ
이래서 안풀렸구나…
그래도 문제 재밌네요
이게뭐지..
와 문제 신기하네요 ㅎㅎ
진짜 논리적으로 풀자면 엄청 복잡해 보이는데 직관으로 접근하면 훨씬 쉬워지는듯요
깔끔하게 정답이십니다:D
97년도 29번 그거 냄새나네
헐... 바로 찾아보았는데 무한집합꼴로 거의 비슷하네요... 어떻게 바로 아신거죠ㅋㄱㅋㄱㅋ
저.. 아는 지인이 장래에 수학강사가 꿈이어서 수학과를 다니고 있는데요, 혹시 문제 제작은 수학풀이를 잘하는 건과 다른 영역인가요??
좋은 퀄로 문제 제작을 하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늘 무지한 영역이라 궁금했거든요.
으음…문제 제작은 단순히 푸는 과정보다 한단계 더 생각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어떤 기법을 활용할 문제를 만들지부터, 구체적인 답안이 나오도록 구체화하는 과정까지 여러번 검토하고 다시 푸는게 꼭 필요하거든요. 문제 제작을 하면 문제를 보았을 때 어떤 의도와 과정을 거쳐 탄생한 문제인지에 대한 시각이 넓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저도 어려서 크게 할 말은 없지만 수학 강사로써의 꿈을 펼치는데 조그마한 도움정도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