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설득어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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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머리깨져도의대목표안데
영어물리망해서 택도없고
서성한적정인데
집안에선자꾸반수하래요
집도지방이라 자취에학비에서울에서단과들을거생각하면
돈이너무 아까워서 그돈으로 그냥 동네에서 재종다니거싶은데 설득어케해요?
제발 저지금 신천에반팔에양말도못신고나와서이러고잇눈데존나추워요ㅠ살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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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낼 수시 발표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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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0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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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들이 모두 감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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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18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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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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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화작) 49 수학(미적) 90 영어 4 생윤 86 사문 86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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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들어가려고 했는데 안 하고 있네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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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48 75B 26 85 이정도면 딱 현실적으로 찾을수있을듯 /// 일단 나는 내 인생 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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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토스하며 놀았었지.. 여자애들은 기겁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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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뿡 11
뿡뿡~~뿡
반삭 ㄱㄱ
반수도 충분히 가능한 실력으로 보이는데 타협하셔서 방학 이용해 하시는것도 고려해보시는게..
돈이너무아까워요...
컨설팅 받는돈도 아까움...
원하지도않는대학가서 시간돈낭비하는거같아서요ㅠㅠ
심정은 정말 이해가네요ㅠㅠ..
냉정하게 의대가 머리 박을 각오만으로 될 일은 아님
ㅈ됐을 때 뒷감당할 근거를 만들어둬야 시험 볼 때 멘탈 측면에서도 좋음
근대저흐ㅏ집이잘서는것도아닌데..
돈이..ㅜ
대구 사람이세요? 대구에서 재수 삼반은 기숙가서 했는데 서울 단과나 재종 찾아봐서 조언은 조금 드릴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네저대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