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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오르비언 이미지 적어드림 48

오 

제가 뭘 했나면요 17

마이크 켰대요 부끄러워 죽겠어요.. 

난 내 상태를 정확히 모르겠음 29

우울하긴함 근데 항상 우울한건 아님 우울하지 않을때도 많음 근데 또 저녁때 되면... 

이미지를 이미지로 적어드립니다 32

이미지를 사진 한 장으로 대변해드립니다 20명만 

아니 질 수 밖에 없는게 15

저는 컴퓨터 게임을 평생 잘 안해왔는걸요.... 키보드가 익숙할리가 그리고 모바일... 

누가 잔잔하다고 해서 글씁니다 23

저 사실 여자 좋아해요 

선착 5명) 리젠죽은 새르비 속 13

맞팔 5명 500덕 (대충 새르비라 아무도 못 받아갈 것이라는 뜻) 

객관적으로 목소리는 구림 12

내숭따위는1도없는 목소리 

선넘질받 24

뭐든지 물어보슈 

아마 게임을 계속 했다면 인생 망했을 듯 12

난 의뱃들이나 고능아들처럼 머리가 좋지도 않은데 중독은 너무 쉽게 돼서 롤을... 

잘자요 16

오늘 제가 징징 거리는거 받아줘서 고마웠어요 내일은 좀 말짱한 정신으로 돌아올게요... 

오르비언이랑 롤할때마다 느낀건데 16

자꾸 누가 내 말투 채팅으로 따라함 이건아니야.. 아이고 헐 

비호감만이미지적어드림 23

ㄱㄱ 

제 목소리 어떤지 궁금함 10

제 목소리를 평가해줄 사람이 없음 

사실 합격증 올리려고 했는데 12

너무 특정가능한 말을 나불대서 진짜 찾아올만한 사람이 몇 있음 그래서 안 올림 

새터 갈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13

안 간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해진다.. 어차피 새터 끝나는 날 바로 다음 날에... 

그냥 눈 딱 감고 탈퇴해야하나 14

그래야 억지로라도 안할거 같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