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03이 갈 때
-
군대와서 놀란 거 11
웃음체조가 진짜 있다
-
저녁 ㅇㅈ) 9
길냥이 아님 라면도 하나 먹을거임 가운데 붉은건 고추기름 히히
-
얼탱
-
없어서 강기본 듣고나서 김승리 풀커리 탈려고 하는데요....ㅜㅜ
-
텔그 vs 낙지 5
하나만 할까하는데 뭐가 정확한가요?
-
존내 잘쓴거 같은데 다른 커뮤도 얘기 없고 나도 소통하고 싶다고오
-
뭐지 원래 안 이랬는데
-
왜케 시작하기가 싫지
-
작년에 비해 되게 어려웠던거 같은데 몇점 정도해야 합격할거같은가요...
-
미련이 좀 사라짐... 그동안 그리워했던 나는 뭐였을까...염탐하길잘한듯
-
히히 9
1월 홋카이도 여행 숙소 예약 중인데 기대된다
-
보안 문제로 아이폰 못 쓴다 이런 말도 있던데 병사한테도 해당되는 말인가요
-
컨설팅 필요 없움?
수상하게 모음을 좋아하는...
ㅓㅜㅑㅐㅛ
파괴 히히
ㅎ의약음화에대해글써줭
그거 존나 어려움 ㅋㅋㅋㅋ
"문제는 수의적 탈락이 왜 유성음 사이에 있을 때 일어나는가 하는 점이다. ‘ㅎ’이 약화된다면 필수적인 탈락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는 ‘ㅎ’이 그만큼 다른 자음에 비해서 약한 자음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런데 자음의 강도가 어느 정도가 되어야 탈락하고 어느 정도가 되어야 유지되는지 현재의 이론으로는 형식화되기 힘들다"
엄태수(2014)
오옹..이건정말 언어학의 최전선이네..
이런 설명도 하시긴 하는데 명확하게 하기보다는 ㅎ이 특이해서 그런 거라는 점에서 뭔가 애매하다고 생각함.
긍정미분
부정적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