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도인이라 뭐라카노 같은 ~노 꽤 썼는데 언제부턴가 노 쓰면 이상한..? 취급...
-
내가 오매불망 기다리는중
-
[단독]전문의 1차시험 500명 합격…작년의 18% 불과 1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필기시험에 응시한 534명 중 합격자가 500명에 그친...
-
ㅈㄱㄴ
-
솔직히 경희대 허접임 12
초 허접 스레기 병신 쟈코 으휴 인 ㄴㅐ가 간 대학임 머쓱;;
-
https://orbi.kr/0008594153 여기도 D-268인데 오늘 실제로...
-
내 친구들 ㅈㄴ 쓰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일베말투임?? 대학에서 쓸뻔햇네 ㅅㅂ
-
확통 미적 0
진짜 별 생각 없긴 한데 일단 지금까지 제 상황입니다. 미적 진도 다 나감 확통...
-
그때 죄다 92,96점이던데 오르비 바로끄고 수능까지 안들어옴 ㅋㅋㅋ
-
ㅈㄱㄴ 이미 theme 10까지 시냅스랑 병행해서 듣긴했는데 걍 뉴런 다듣고 수분감...
-
뭔일
-
건대 추합붙었어요 ㅠㅠ 13
내일아니면 모래 연락오겠지했는데 벌써 빠지다니 ㅠㅠㅠ 전화오는데 손 벌벌떨면서...
-
나정도면 1
새터에서 오르비하는거 들켜도 타격없겠지??
-
거기에 자켓은 추?후 오픈예정인 온라인샵
-
말이 해를 보면 12
그냥 해본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일부터 0
진짜 토익공부 해야지 요새 약때문에 공부 하기 힘들었음 뭐 노는건 다 놀았지만 ㅋㅋㅋ
-
피램 0
피램을 풀려고 하면 생각의 전개도 있고 기출도 있고 종류가 다양하던데 무슨 피램을...
-
한가지 중요한게 생기면 평소엔 사소하게 신경쓰던것도 버리고 그거 하나만 보고...
-
동홍도 못가는 성적이라 아쉽진않음ㅋ
-
시그마에서 n빼고는 상수취급인데 k=1이고 n=1이면 맨 윗줄 식의 n자리 k자리...
-
??? : 아니 내가 그때 고려대를 가고도 남앗다니까?!?
-
심 강의 들으려고 들어올때마다 오르비를 봐야하는 게 너무 불편해 보다보면 중독되고...
-
천만덕 가쥬아
-
계속 찾아보는데 나오질 않네요 혹시 갖고계신분 있을까요?
-
경영이랑 같이 쓴 표본이 좀 더 있어서 740 아래도 볼만한데
-
내가 왜 만족 못하냐면 16
작년에야 비로소 내 꿈에 가까워졌다는 생각을 했었거든 모고든,사설이든 그정도로...
-
모 유명 고닉이 사실 여르비인데 다들 모르더라
-
나처럼 오티에서 “오르비에서 봤어요” 당하고 싶지 않으면
-
수익률 150%
-
근데 흥미롭게 보는게 별로 없음
-
님드라 자전은 0
새터 안가면 ㄹㅇ 아싸됨?
-
라이터없어서 맞선임한테 라이터좀... 이랬는데 맞맞선임이 라이터좀은 반말이고...
-
쓴소리 4
하지말아주세요
-
내 앞에 이 친구가 빠져줘야 돼…
-
볼만한가? 마블은 엔드게임 이후 로키 밖에 안 봤는데
-
저도쓴소리좀 6
제발요
-
국자로 펐나? 개꿀
-
이 짤 느낌 좋음
-
국어 24수능 골목 안 = 25수능 생윤
-
설의적 표현<--------이새끼 정신 못차리는 중
-
근데 오전대비 지금 나 예비 줄었는데 뭐어케되어가는거임
-
아마 하고있을듯
-
설전정 400.3 합으로 그쪽은 검증했는데 컴은 진학사 컷 408 아래로...
-
안녕하세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은 수능 국어에 숫자가 제시된다면 어떻게 반응해야...
-
저는 대학가면 자랑스럽게 옯밍아웃할거예욧!!
-
아니그러면 나 합격증은 어캐받으라고!!
-
설수리빼고 14
다 400뚫렸다는데 ㅇㄱ ㅈㅉㅇㅇ?
-
이게 옯창
-
반급간까진 높공 낮공 이런거 가지고 고민할만하지만 한급간이면 학벌 차이가 드러나기...
-
저처럼 재수를 현역때보다 못보고 삼수하지말고...
너 그러다 8수한다?
이 한마디면 해결 아닌가용
님
이런 댓글은 차단을 유발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0.gif)
죄송합니다.....너 그러다 형처럼된다 ㄷㄱ
이런댓글 또한 차단을 유발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20.gif)
헉!!! 미안합나다던져~던져!
너 대충하면 예쁜여자 못만난다?
오르비 알려주셨나요
안된다...
입시상담까지해주는 goat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2.gif)
자사고면 모르겠지만 일반고라면 단기간 내에도 올릴 수 있습니다 ㅜㅜ.내신지문이 고1 모의고사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문제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지문만 120개인데 이걸 어케 하냐고 던지고싶다고하는... 근데 이걸 진짜 외우는 애들이 있다는게...
맨땅에 헤딩식으로 외워서 푸는 게 아니라
일단 앉은 자리에서 그 지문을 읽고 이해할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그런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시험 범위(120지문)를 많이 읽어보며 모르는 단어나 해석이 안되는 문장구조 등만 따로 잡아주면 되고,
정말 불안한 학생은 그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그냥 지문을 모두 통으로 외우기도 합니다만, 어느 쪽이든 맨땅에 헤딩하듯 영어를 못하는 데 외우는 것보다 실력이 받쳐주는 상태로 외우는 게 내신 대비에 백배는 더 쉽습니다.
이렇게 지문수가 늘어날수록 암기 비중이 늘어나고 학생의 고통이 늘어납니다.
간혹 엄청난 근성으로 다 외우는 학생도 있긴 한데, 영어 과목에 이미 그정도 시간을 쏟은 시점부터 저는 손해라고 봅니다. 국어 수학을 더 파는 게 맞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 단순 통암기식 공부는 영어 실력 향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능뿐만 아니라 수능 이후 토익이나 영어와 관련된 뭘 할 때도 손해를 보게 됩니다.
악순환인거죠.
당장의 내신 한번은 버리더라도 고1수준 모고 수준의 지문이라면 서너달로도 모두 독파가 가능합니다. 2학년부터 1-2등급 노려봐도 충분히 복구가 가능한데..
자사고 내신도 아니고, 만약 일반고 내신 영어가 어려워서 모고로 도망가는 경우라면 모고/수능이 더어렵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정성이담긴 조언 감사합니다 선생님등판마렵네
n수컨설팅인가요
너 그게 고1한테 지금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