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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정치글 올리는거 짜침 가서 친구들이랑 노셈 여기서 이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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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이 목푠데 안 되면 취업으로 틀 생각도 있어서 취업도 같이 잘 되는 농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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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에서 미적 넘어가려는데 난이도 차이 심한가요? 뉴분감 빡세게 조지니까 공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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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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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로 조건 해석(=조건 완전히 다 쓰기) 를 의식적으로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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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컴공 0
홍대 컴공 전추 받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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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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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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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치지마 11
나 예비 1번인데 왜 오늘 전화 안 오냐고 아침 10시부터 대기탔단 말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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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예정인 사람이라 개인적으로는 가까운 중앙대를 선호합니다!!! 입결기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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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컴쓸걸 0
아 간지챙길 기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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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나면 오는거지 나?지금 개백순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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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타임 돌았는데 함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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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포함인가요? 아니면 6 9 수능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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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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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줄임. 11
일반인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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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학교에서 상담하고 왔는데 여러분 생각을 듣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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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가 안된다 개쪽팔림.. 다른 글이였어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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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분 안에 풀어야 하는 유형인가요? 보통 글 다 읽고 생각하고 풀면 1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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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단 척결해 3
특히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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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만화보고 2
정신 반짝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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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수업 중... “야야 그 나는솔로인가? 거기에서 막 휴대폰 보면서 편지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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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작했으면 오늘까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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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x35(최대값)=2240 <<<<< 30000(경찰추산) 이라는 기본산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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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짱구 어른제국의 역습 2. 진격의 거인 3. 블리치 4. 유니콘 건담 5. 바이올렛 에버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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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요 어이어이 기다리고 있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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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추 근데 몇시까지 도는지는 입학처에 전화해봐야하나 1
몇시부터 도는지는 적혀있는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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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 중경외시 정도 되는 친구들 서성한도 한장은 넣으라고 추천했는데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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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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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치 전화추합 받으신 분 있을까요ㅜㅜㅜㅜ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단치 단국치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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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 초비상 0
어떡하지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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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실행중인데 아니기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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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르비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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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쯤도 전화추합 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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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고 43343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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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풀기 가능?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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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16
드디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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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자습 3
애들 ㅈㄴ 열심히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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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지랄마 0
존나 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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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나보고 14
콜레스테롤이 높다는데 이게 높으면 어디가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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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속도 처참한거같은데 이러다 정원 다 못채우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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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인이라 뭐라카노 같은 ~노 꽤 썼는데 언제부턴가 노 쓰면 이상한..?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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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매불망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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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문의 1차시험 500명 합격…작년의 18% 불과 1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필기시험에 응시한 534명 중 합격자가 500명에 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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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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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경희대 허접임 12
초 허접 스레기 병신 쟈코 으휴 인 ㄴㅐ가 간 대학임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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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8594153 여기도 D-268인데 오늘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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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 ㅈㄴ 쓰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일베말투임?? 대학에서 쓸뻔햇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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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미적 0
진짜 별 생각 없긴 한데 일단 지금까지 제 상황입니다. 미적 진도 다 나감 확통...
너 그러다 8수한다?
이 한마디면 해결 아닌가용
님
이런 댓글은 차단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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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너 그러다 형처럼된다 ㄷㄱ
이런댓글 또한 차단을 유발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20.gif)
헉!!! 미안합나다던져~던져!
너 대충하면 예쁜여자 못만난다?
오르비 알려주셨나요
안된다...
입시상담까지해주는 goat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2.gif)
자사고면 모르겠지만 일반고라면 단기간 내에도 올릴 수 있습니다 ㅜㅜ.내신지문이 고1 모의고사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문제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지문만 120개인데 이걸 어케 하냐고 던지고싶다고하는... 근데 이걸 진짜 외우는 애들이 있다는게...
맨땅에 헤딩식으로 외워서 푸는 게 아니라
일단 앉은 자리에서 그 지문을 읽고 이해할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그런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시험 범위(120지문)를 많이 읽어보며 모르는 단어나 해석이 안되는 문장구조 등만 따로 잡아주면 되고,
정말 불안한 학생은 그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그냥 지문을 모두 통으로 외우기도 합니다만, 어느 쪽이든 맨땅에 헤딩하듯 영어를 못하는 데 외우는 것보다 실력이 받쳐주는 상태로 외우는 게 내신 대비에 백배는 더 쉽습니다.
이렇게 지문수가 늘어날수록 암기 비중이 늘어나고 학생의 고통이 늘어납니다.
간혹 엄청난 근성으로 다 외우는 학생도 있긴 한데, 영어 과목에 이미 그정도 시간을 쏟은 시점부터 저는 손해라고 봅니다. 국어 수학을 더 파는 게 맞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 단순 통암기식 공부는 영어 실력 향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능뿐만 아니라 수능 이후 토익이나 영어와 관련된 뭘 할 때도 손해를 보게 됩니다.
악순환인거죠.
당장의 내신 한번은 버리더라도 고1수준 모고 수준의 지문이라면 서너달로도 모두 독파가 가능합니다. 2학년부터 1-2등급 노려봐도 충분히 복구가 가능한데..
자사고 내신도 아니고, 만약 일반고 내신 영어가 어려워서 모고로 도망가는 경우라면 모고/수능이 더어렵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정성이담긴 조언 감사합니다 선생님등판마렵네
n수컨설팅인가요
너 그게 고1한테 지금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