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기만 머지다노
-
겟냐고 ㅋㅋㅋ
-
한길
-
차악과 자폭을 고려하지 못한 자들아 트럼프는 자기가 할 일을 숨기지 않았다
-
cex
-
모두들 잠시 안녕
-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생명과학 1을 어려워하는...
-
너무쉽지도 너무어렵지도 않은 적당한걸루요 ㅠㅠ엔티켓 낫베드였어용
-
이래 되셧습니까...
-
161130(A) 16
이거 어려운거 맞죠??? 쉬운 22급은 되는 것 가튼데
-
흐음
-
원래 하향~극하향인 곳이었는데 오늘 담임이랑 상담하는데 소신 떠있는 거 보고...
-
요즘 쿠팡에서 과자 대량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초코송이 << 이새끼 초콜릿...
-
건국전쟁 이후~~ 선관위 읖읖~~~~ ??:여러분들이 후원이 필요합니다!!
-
펀더멘탈확통후기 5
기출냄새솔솔나는n제 28번정도까지만있음
-
근데 통편집됐다네 ㅋㅋㅋㅋ
-
나가는 김에 바지락칼국수도 먹구 벚꽃도 보구.. 오랜만에 꾸미고 나갈 예정!...
-
하드정리하다 나옴 논술 서술연습할 자료가 마땅치 않은 학생들은 평가원 기출로 이런...
-
유빈 뭔 일임 1
유빈 관리자가 뒷돈받고 소수방 홍보하고 자료 제보 들어와도 안올렸다는데 ㅋㅋ 역시...
-
얼버기 14
오랜만
-
걍 개념을 무식하게 암기하고 문제양을 늘려서 채화한다의 개념으로 접근하는게 바람직...
-
ㅈ 됐 다 !
-
다들 몇시간 자나요 16
전 5시간 반에서 6시간 정도 자는데 매일매일이 피곤해요 다들 잠 얼마나 자요?
-
누가 부상당한 맨시티 선수 찬양하는 닉넴 달고 옯비에서 븅신짓함?ㅋㅋㅋㅋ
-
공부하기싫다 7
크악
-
바지락칼국수먹고 싶다 11
아..
-
몰랐네 원래 다 원과목 들어야 하는건줄
-
어나클 질문 1
Part1,2가 있던데 2는 해설인가요?
-
마 2
내랑 물리 할래
-
2014~2025 평가원 국어 문법 최고 오답률 문항을 알아보자 9
11만 메가스터디, 나머지 오답률은 EBS에서 퍼옴 학년도 정답 번호 (오답률)...
-
물1 역학->물2->물1,지1->지2,생2->생1 순으로 공부했을때 1과목이...
-
다들 잘자 2
웅
-
물위를 떠나니는 배처럼.. 그리고 다리 근육? 신경이 계속 움직이는 것 같음.....
-
모든것을 주고 모든것을 걸고 모든것을 믿으며 사랑한 이에게 부정당하고 싶다 순간...
-
투데이 50 나처럼 가늘고 길게~~
-
과외도 못할 듯 작년에 가서 다행이다노
-
으아규ㅠ
-
문제인데, k값은 아주 쉽게 나오고 (나) 조건 부등식만 계산하면 답 나올 거...
-
아프군 10
다들 감기 조심할 것.
-
동기들도 나를 자기랑 친하다고, 좋은 애라고 생각할지가 걱정된다 내가 사람을 굉장히...
-
학폭 햇으면 3
1~3호 같은 가벼운 문제 아니면 그냥 대학 못 가게 막아야댐
-
눈 뜨니까 종점이었음
-
뭐 요즘 교과도 서류심사 보는 시대에 딱히 반박할 명분이 없긴해
-
수학 ㅅㅂ 새로 배운 게 ㅈ도 없어버리니까 개념원리 rpm 영어로 푸는 기분이다 개좆같다
-
국어랑 영어가 2~3정도 실력이면 수학은 학교에서 브릿지 4회분 푸는정도로만 하고...
-
마시게노
-
현재 운동을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컨디션을 가지고도 운동을 안하고 있는데요...
-
되나요?
-
기출 2회독?? 아님 수특?? 아님 리트??
너 그러다 8수한다?
이 한마디면 해결 아닌가용
님
이런 댓글은 차단을 유발

죄송합니다.....너 그러다 형처럼된다 ㄷㄱ
이런댓글 또한 차단을 유발

헉!!! 미안합나다던져~던져!
너 대충하면 예쁜여자 못만난다?
오르비 알려주셨나요
안된다...
입시상담까지해주는 goat

자사고면 모르겠지만 일반고라면 단기간 내에도 올릴 수 있습니다 ㅜㅜ.내신지문이 고1 모의고사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문제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지문만 120개인데 이걸 어케 하냐고 던지고싶다고하는... 근데 이걸 진짜 외우는 애들이 있다는게...
맨땅에 헤딩식으로 외워서 푸는 게 아니라
일단 앉은 자리에서 그 지문을 읽고 이해할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그런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시험 범위(120지문)를 많이 읽어보며 모르는 단어나 해석이 안되는 문장구조 등만 따로 잡아주면 되고,
정말 불안한 학생은 그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그냥 지문을 모두 통으로 외우기도 합니다만, 어느 쪽이든 맨땅에 헤딩하듯 영어를 못하는 데 외우는 것보다 실력이 받쳐주는 상태로 외우는 게 내신 대비에 백배는 더 쉽습니다.
이렇게 지문수가 늘어날수록 암기 비중이 늘어나고 학생의 고통이 늘어납니다.
간혹 엄청난 근성으로 다 외우는 학생도 있긴 한데, 영어 과목에 이미 그정도 시간을 쏟은 시점부터 저는 손해라고 봅니다. 국어 수학을 더 파는 게 맞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 단순 통암기식 공부는 영어 실력 향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능뿐만 아니라 수능 이후 토익이나 영어와 관련된 뭘 할 때도 손해를 보게 됩니다.
악순환인거죠.
당장의 내신 한번은 버리더라도 고1수준 모고 수준의 지문이라면 서너달로도 모두 독파가 가능합니다. 2학년부터 1-2등급 노려봐도 충분히 복구가 가능한데..
자사고 내신도 아니고, 만약 일반고 내신 영어가 어려워서 모고로 도망가는 경우라면 모고/수능이 더어렵습니다.

정성이담긴 조언 감사합니다 선생님등판마렵네
n수컨설팅인가요
너 그게 고1한테 지금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