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상경논술 문제 복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102616
문제 1.
[제시문 1] A기업은 좀 후진 나라인 B국이랑 계약 체결했는데 얘네가 애들 교육도 안시키고 아동노동시켜서 A기업 이미지 나락감. ㅈ됐다 싶은 A기업이 C국이랑 새로 계약 체결했는데 이 과정에서 B국 애들 강제 백수 되어버리는 바람에 또 나락감.
[제시문 2] 소비자는 윤리적 소비를 하고 기업은 윤리적 경영을 해야함. 이게 세계 시민으로서의 의무이자 인류 공동체 의식임.
제시문 1의 문제점 분석하고 제시문 2의 관점에서 제시문 1의 해결책 제시하기.
문제 2.
[1] f(x)=x⁴-8x³-2x²+24x
g(x), h(x)도 4차함수였는데 자세한 식은 기억안남
f'(x)<=g'(x), h'(x)<=g'(x)인 x에서 f(x) 최대최소 구하기
[2] a_n은 2025의 약수 작은 순서대로 나열한거. a_n, a_(n+1), ((a_(n+1)-a_n)+1)을 세 변으로 갖는 삼각형에서 a_n, a_n+1 사이의 끼인각을 theta_n이라고 할 때 cos(theta_n)의 모든 값의 합을 구하기
[3] a_1은 3의 배수 아님. a_n은 자연수.
a_(n+1) = (a_n)/3, (a_n)+1, 12(a_n)-12
순서대로 a_n이 3의 배수일 때, 3으로 나눴을 때 나머지가 1일 때, 나머지가 2일 때
a_1의 최대 최소 구하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울대 합격 ㅇㅈ 46
조금 늦었지만 증명했습니다 "최초불합은 중요하지않다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
저처럼 재수를 현역때보다 못보고 삼수하지말고...
-
전 휴학안해도 2029 2월 예정이네요….
-
지금 카페가는데 새내기들 무슨 캠퍼스 투어같은거 하나봄 선배들 졸졸 따라가는게 ㄹㅇ 존귀
-
나처럼 오티에서 “오르비에서 봤어요” 당하고 싶지 않으면
-
항상 보던 고닉들이 20
뻘글만 쓰다가 하나둘씩 명문대 합격증을 들고오는 것을 보면 뭔가 배신감?과 신기함이 듦.
-
설수리빼고 14
다 400뚫렸다는데 ㅇㄱ ㅈㅉㅇㅇ?
-
배터리가 8퍼야 ㅜㅜㅜㅜㅜㅜ
-
설의적 표현<--------이새끼 정신 못차리는 중
-
서울대 가놓고 설마 수능공부 하나? 왜 오르비에 아직도 남아있지? 옯창: 오르비가...
-
몇이심?
-
점심여캐투척 13
2기 주인공의 품격
-
원랜 전전 가려고 당연히 서강 자전이었는데, 인문 자전이라 전전 전공학점이 부족할...
-
불과 작년만해도 정법 하라는 분위기였는데 바뀐거같네요?
-
모 유명 고닉이 사실 여르비인데 다들 모르더라
-
내가 왜 만족 못하냐면 10
작년에야 비로소 내 꿈에 가까워졌다는 생각을 했었거든 모고든,사설이든 그정도로...
참고로 본인은 인문인 줄 알고 신청했는데 상경이었음.
확통 노베라 ㅈ됐다 생각했는데 확통 한 문제도 안 나와서 다행...
혹시 정책..?
아녀 인터칼리지요
한양인터칼리지(인문) 이길래 인문논술인줄...
수리 다 푸셨나요?
2번 빼고 다 풀었어요 an은 다 구했는데 도저히 cos theta 규칙을 못찾겠어서...
규칙 보단 코사 법칙 바로 쓰면 an이랑 an+1 로 식 나옴. 그거 시그마 대입하면 첫항이랑 끝항만 남음
첫항이랑 끝항만 딱 남나요?? 잘 정리하면 첫항끝항도 남는데 1/a_n × a_n+1도 같이 남던데,, 이부분은 그냥 1부터 5까지 대입해서 노가다로 계산했는데 혹시 이렇게 안 나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