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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주로 헷갈리는 사회·문화 선지에 대한 정리 자료를 배포합니다! 참고하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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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국어영역 푸는거 관련해서 계획 짜려고 하는데 6모 전에 다끝내는게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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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재능 의한대전 의약대전 수시정시 지균농어촌기균 고연성한서 약한대전 7
굴릴떡밥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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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갤 좀 둘러보니까 자료빨로 강김박의 박을 담당한다던데 이거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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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거 4
캠퍼스가서 강의실찾기.. 기하 문제 올리기 or 잡기술 공식들 글 올리기 << 갑자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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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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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는 있는데 확통을 안다루는 N제들이 점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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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까지 생각하면 셋 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인설약은 사탐해도 대부분 받아주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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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신 못 차린 것 같은 07한테 쓴소리 한번만 부탁드려요… 15
제목에 써둔 것처럼 이제 고3되는 07입니다. 저는 수도권의, 삼룡의도 써볼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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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수능끝나고 지2 사설문항도 만들고 칼럼도 다 썼는데 2
수능 너무 망해서 현타와서 파일삭제하고 인쇄본도 말그대로 불태워버림 ㅇㅇ… 그리곤 사문한지로 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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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할 새끼들이 갑자기 많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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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인데 7
이거 왜 바로는 안사지는 건가여ㅕ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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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공부하고 3
책추천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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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뭔글을 올린거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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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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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번 글에서는 인강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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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그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모르는 것일 수도 있음 나도 질문글 보면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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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개선 방안 30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습니다만 저또한 오르비가 학습 커뮤니티의 느낌을 잃었으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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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중심 ‘알파男’ 트럼프-젤렌스키, 고집 안 굽히다 협상 날렸다 17
발발 3년을 넘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논의를 위해 열린 미국과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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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 청록색 의 치뱃 하늘색 치 한뱃 갈색 한 약뱃 자주색 약 수뱃 핑크색 수 설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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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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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더한 수모도 겪었다… 회담장 박차고 나간 美에 결실 얻어내 1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파국에 재조명 받는 70년 전 韓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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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엄청나게 요동치는 상황이셨을 때 뭐 푸셨나요? 사설모의 돌리는 게 정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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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으로 재밋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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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하고있고 그다음 괜찮아 믿어봐 문장편할예정인데 기출을 같이풀까요?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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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인 방법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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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차니즘을 어케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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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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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녁에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재탕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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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블록 15
제가 현재 재수생이고 고3때 공부를 처음 시작했기에 선택과목을 할 시간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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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겨울방학을 이리 날려먹을 수 있지 오늘 공부의 질을 60배 하면 겨울방학 보충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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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너무 높았어 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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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0
노인연금,국민연금 나까지만 받고 없애라 실업급여 아침부터 다들 번호표뽑고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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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탐구 추천 가이드 feat 사탐, 과탐, 투과목 6
일단 이 글은 제가 작성한 건 아니고 한 과학 강사 분이 쓰셨는데 내용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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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원래 혼자 먹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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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까지 결석해야지 f학점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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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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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보고 도움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주로 님보다 등급도 낮고 해당과목에서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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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활용 6
인강 듣기 시작한지 3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인강활용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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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충 될 수 있는 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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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옆에서 히히 오줌발싸 이딴 똥글쓰는 새끼들도 명문대뱃지를 달고있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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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꼬라지보고 잘못 푼 줄 알고 시간 존나 쓴게 너무 짱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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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 양산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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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짤 정했다 0
근데 너무 거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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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시작합니다 3
25 화작 미적 사문 한지 33211 26 언매 기하 사문 한지 연세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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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2000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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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과탐인데 물1은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널렸고 화2도 여기 나보다 잘하는 사람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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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7500명 수업은 현실적으로 가능해보임? 나라가 미쳐돌아가고 있는 판에 의대를 오겠다는 것부터가 아주 멍청한 생각임. 밑글에 쓴 댓글 붙여드림.
25 의대진학가능한 학생들 입장에서 써봄.
학년 더블링은 확실해졌고 7500명 수업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그리고 19~24학번이 내년에도 단체휴학할 가능성은 높고 25학번 신입생이 이 상황에서 휴학을 안한다는 건 앞으로 의대생활 6년을 온갖 욕을 먹으면서 살아갈 확률이 높음. 그걸 버틸 각오를 하는 학생은 1퍼센트 미만이라 보고 여학생은 인서울의대로 반수 혹은 알바, 남학생은 군대를 가며 1년을 보낼 확률이 높음.
의정갈등이 기적적으로 끝난다면 여러 가능성들이 있는데
1. 25모집 후 강제휴학. 26모집정지
7500명수업에 대해 교육부에서 제대로 설명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음. 불가능하다고 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물론 상식을 뛰어넘은 정책들을 보여준 정부이긴 함. 그치만 25 신입생들 입장에서 이게 가장 희망적일듯. 근데 수많은 수험생들이 의대 26학번을 꿈꾸는 입장에서 이들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있을지 의문임.
2. 25모집정지
의사들의 요구사항. 25신입생의 이익보다는 의정갈등으로 죽어가는 환자들과 무너져가는 의료체계를 살리는 게 낫지 않냐는 생각. 25신입생 입장에서는 가장 재앙스러운 상황이지만 26입학을 꿈꾸는 수많은 수험생들 입장에서 나쁘지 않은 결과이기에 25신입생의 의견이 묵살될 가능성도 있음
3. 7500명 같이 수업
결국 이렇게까지 비상식의 끝으로 결론이 난다면 의대를 안다니는 게 맞음. 결국 정부가 원하는 바는 주120시간 근무하며 세전 월급 500을 받는 의사의 삶임. 그걸 위해서 원리, 원칙 다 깨부셔가며 나라를 통째로 망치고 있는 상황인데 이 상황에서 의대를 온다는 건 아주 바보같은 생각임. 이것 또한 25신입생 입장에서 원할 만한 결과가 아님.
저도 앞으로 모든 의대 신입생들은 강제로 1년 휴학하는 사이클을 타게 되는 거 아니냐고 옛날에 글 썼는데 여기 의뱃들은 절대 그럴 일은 없고 1년 모집 정지를 하게 될 거라고 하더라구요
절대 불가능…
문돌이라 잘 모르지만 이미 수시 다 마무리 되는데 25정지는 거의 불가능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