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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고 널 지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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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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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기 4
현생탈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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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공대가고 싶은데 탐구 때문에 머리아픔 지1생1 개념 보긴했는데 사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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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쉬웠던 모고 제외 22학년도~25학년도분석 2206,2211,2306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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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문제 쳐다도 안보고 찍고나와서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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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비 들어가잇으면 댓글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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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으로 동아리 관련해서 얘기나눴는데 몸 존나 뜨거워지네 오티 때 현실에서 말할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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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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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적대가 전문대라 학점이 거의 만점에 가까운데 괜찮은 학교에서 3후반~4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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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낭만 있음 몸써서 돈 버는 것도 어떨지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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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도 다같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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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정시파이터 목요일 19~22시 수학 토요일 9~12시 수리논술 19~2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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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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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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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모르는건 아니고 고1때 공부도 열심히 해 놨는데 시간 지나고 수학 손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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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이 안나서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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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카이로스에 아는애들도 많겠다 흐흐 술빨고 1시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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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정시로 올해 합격할거같은데 외대경영친구(고교동창) A, 가천대 클라우드 친구...
글 쭉 봤는데 저랑 똑같네요 허허... 저는 빠른이라 바로 학고반수 했는데 현역때보다 재수 망하고 무휴삼반수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네요... 형님도 무휴학 반수 어떠신가요..
저도 빠른임 ㅋㅋ 그냥 다 똑같네요
저는 근데 무휴반 재밌게 했습니다. 하고 싶었던 사탐런도 해보고 대학교 mt도 가보고요. 수능도 다 자기 잘되라고 하는건데 거기에만 너무 매몰되지는 맙시다 우리.
저는 부모님이 낮은 대학 가도 공부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하 2년 투자한게 이거밖에 안되나 싶기도 하고 그냥 우울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