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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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까지 내려가는건 씹에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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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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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질받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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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밑솔 딸깍하면 시급5만원 뽑히던 때도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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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잃은거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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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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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계세요 10
2000모으고오겟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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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 반수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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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러 여친생기면 꿀팁 22
가을에 한 11000-12000원이면 흰다리새우 생물로 1키로 사는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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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어려운 시험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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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기상 도전 2
실패시 오만덕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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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비워놨으니까 딴데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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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고싶은 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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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아 4
기껏 11시반에 잠들었는데 말짱히 깨는거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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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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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첫자체휴강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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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빠가 더 노력하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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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문제] 5번 밀도는 심층으로 갈수록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것도 숙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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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 클래스 1주차 강의 듣고있는데 "이정도는 다 되잖아" "당연히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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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번째로 덮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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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좀 좆된듯 13
타이레놀 먹어도 열이 안 내림 낼 아침에 바로 병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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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의 Ep랑 Ek랑 비율 관계가 10대 2고, B와 A 질량비 2대 3이니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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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국 특징이랑 위치 외우고 우리나라 40개 지역 특징 외우는데 사탐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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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 국어 0
님들 국현 이라는 국어 강사 하시는 분 있을까요? 푸는 방법도 특이하고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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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베이직모 Lv.2 2회 [14/15문제] 3페이지가 어려워보여서 숨이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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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풀면 항상 문학은 기초가 부족해서 (필수어휘 잘 모름,해석 느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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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목표 반수인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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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조건 많음
인하가잇는데 굳이
반영비 때문에 못가요..
자취나 기숙사 생활 잘 맞을 것 같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생각해요
근데 집 가까운 곳 갈 수 있으면 굳이..?
되는 곳은 좀 있는데 제가 죽어도 가기 싫어서..
과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는 곤가용
아뇨 학교가 싫어서 못가겠어요
혹시 어떤 이유에서 인하나 인천대가 싫으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
저도 인천 사람으로서 딱히 평판이 안 좋다거나 하진 않다는 걸 알아서 만약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멀리까지 가시는 게 좋을 것만 같진 않아서요..
싫은게 아니라 위 댓글에 써놨는데 반영비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요 저도 되면 무조건 인하나 인천대 너무 가고 싶습니다 ㅠ
아이고 그러시구나
그러면 본인께서 원하는 학과에서 최대한으로 가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하 그렇긴한데 부모님이 문과는 취업 안된다고 하고 학교 낮춰서 보건 계열 쓰는건 어떠냐고 그러시는데 맞는말 같기도 하고 돌겟네여 그냥..
취업도 중요하긴 하지만 본인하고 안 맞으면 말짱 꽝이에요
결국엔 가서 전과나 복수전공 고민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대학은 정말 취업이 인생의 목표가 아닌 이상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제가 보건쪽 관심 없다니까 부모님도 그럼 가고 싶은 학과 가라고 하셨긴 했는데..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