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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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까지 내려가는건 씹에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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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후배가 아쉽지 선배가 아쉬울게 없지요 아쉬울게 없는 선배가 자기보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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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에 따라 선후배 진짜 따짐? 존재를 믿지 못하겟슴 군대도 아니고 왜 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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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그냥 단정하게 입을건데 교수님 보기에 안경 쓴 게 나을까 안 쓴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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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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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대비 쌍사 기본서 게시[Docs(PDF) 지식 거래소] 0
2026 수능을 위한 세계사, 동아시아사 자료 게시를 시작합니다. 기본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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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선배님 거리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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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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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남자일때 20학번3학년 21힉번4학년이면 누가선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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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생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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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공연왔을때 구경간게 처음이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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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0
1,2 건너뛰고 3호부터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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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필요가 없음 전역하면서 갖고 나온 가방 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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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일 하러 갈 때마다 근처에서 식사 해결해야 되는데 진지하게 맥날보다 맛있는 집이 없는거같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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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여 년 전이다. 내가 갓 원서를 넣은 지 얼마 안 돼서 합격여부를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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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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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있었다고는 들었을 경제지리 옛날 한국근현대사, 정치, 법과 사회 등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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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혹시 지하아이돌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링크를 제시하며) 1
솔직히 순수 재미로는 지하돌 이길 취미 없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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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재밌는 공부를 모르는 병신 세상에 얼마나 재밌는 공부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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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수능 논·서술형 도입 필요”…국민참여위원도 공감대 14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로 구성된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국민참여위원 10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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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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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건대경영보다 칸수 낮게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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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 면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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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놀앗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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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출 제대로 돌리기 전인 현역이라 잘 모르는데 수능에 계차수열은 이제 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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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00 2
미적 100 되려면 어케 해야함? 옛날부터 꿈이였음 이번에 재수하는데 지금 수학만 오지게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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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노래 좋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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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를 한다는건 아닌데 걍 스도쿠 푸는 느낌으로 심심할때마다 수학 실모 푸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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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풀때마다 까먹어서 증명만 오조오억번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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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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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좋다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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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 4번째 재발급하러 가는길 다다음 정류장에서 내려야지 했는데 게임한다고 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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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무지성암기로밖에 대비 못하고 지문 40개를 맨날 들여다보면서 외우느라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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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펙 쌓고 학점 챙기기 귀찮아하는 정시파이터는 모든 걸 합격 하나로 상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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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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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난 대학 생활보다 수능 공부가 더 재밌었음 7
백날 술게임 해봐야 순수재미는 강케이 서바 풀기에 못 비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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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말리지마 죽어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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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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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촌동네 일반고 다니는 학생인데 고3 등급 나오는 과목도 꽤 남았고 모고 등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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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이상한 글을 쓰지 않아서라.. 난 이상한글밖에 안썼으니까 못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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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꼴보기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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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비키니 여자로 도배되는게 나을거같은데 그래도 개나 고양이로 도배하는 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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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될까요? 점공 알려주실 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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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뉴런 시냅스 수특 여기있는 문제 완벽하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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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마다또야구틀고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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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세고 고능한 적백녀. 나에게 빡통이3끼라고 매도하지만 결국은 데레데레하는 적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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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걸리면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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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는게 낫겠죠? 실패했지만 최선을 다 한거 같다는 자신도 있고 나름 저 스스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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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고 앞에 빠질 분인데 고려대식 658.69 이거 고대 교육학과 되나요? 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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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놀라서 바로 글 모아보기 봤는데 아무 얘기도 없길래 안 뜬거죠?
인하가잇는데 굳이
반영비 때문에 못가요..
자취나 기숙사 생활 잘 맞을 것 같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생각해요
근데 집 가까운 곳 갈 수 있으면 굳이..?
되는 곳은 좀 있는데 제가 죽어도 가기 싫어서..
과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는 곤가용
아뇨 학교가 싫어서 못가겠어요
혹시 어떤 이유에서 인하나 인천대가 싫으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
저도 인천 사람으로서 딱히 평판이 안 좋다거나 하진 않다는 걸 알아서 만약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멀리까지 가시는 게 좋을 것만 같진 않아서요..
싫은게 아니라 위 댓글에 써놨는데 반영비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요 저도 되면 무조건 인하나 인천대 너무 가고 싶습니다 ㅠ
아이고 그러시구나
그러면 본인께서 원하는 학과에서 최대한으로 가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하 그렇긴한데 부모님이 문과는 취업 안된다고 하고 학교 낮춰서 보건 계열 쓰는건 어떠냐고 그러시는데 맞는말 같기도 하고 돌겟네여 그냥..
취업도 중요하긴 하지만 본인하고 안 맞으면 말짱 꽝이에요
결국엔 가서 전과나 복수전공 고민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대학은 정말 취업이 인생의 목표가 아닌 이상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제가 보건쪽 관심 없다니까 부모님도 그럼 가고 싶은 학과 가라고 하셨긴 했는데..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