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캐일러 투척 31
ㅇ ㅇㅅ ㄱㅇㄱㅇ
-
26수능 경제만점 받을 경제 뉴비들 모집합니다 우리 같이 경제해요
-
답지가 없어서 제가 맞게 풀었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큰일났네요.. 열몇문제라서...
-
ㅌㅈㅇㄹ 당하면 안돼요 14
무슨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안되네요...
-
진짜 논술한번 파볼까 14
경북수랑 건수는 최저도 널널하니까
-
어떤 면에서 그 사람이 끌리나요?
-
롤이나할까 12
롤 롤 롤
-
수능커하의조건이뭘까 11
강심장? 실모로 다져진 실력?
-
국어 정답률 9n퍼 하나 호머. 93점 수학 22 29 호머. 100점 영탐구는...
-
지둔으로 동아의 쟁취할거임뇨.
-
쇼츠에 자꾸 어그로 영상 퍼져가지고 위생관념이 안좋다니 예의가 없다니 다른나라...
-
시대에서 화1<화2랬으니 인원이 500명 이하일거고 1000명 넘게받는 강대본관에...
-
진짜 한개비만... 딱 한개비만...
-
약대 추합 전화온거 녹취했는데 이거 뱃지 인증 가능하죠? 12
ㅠㅠ 등록포기인데..
-
김준 탄11111핵해서 수능 강의 못하게 하면 최소 1컷 2-3점은 떨어짐
-
다 내 마음에 안 들테니 다 맞음 설의 되나 내신BB 가정 언미물2화2
올해 69수능 문법 다 맞았고 3월부터 따로 공부 아예 안 했음. 그냥 실모 풀면서 언매에 시간 좀 더 쓰더라도 확실히 다 맞는 연습만 했음. 요즘에는 문제 막 많이 푸는 게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거 같음..
확실히 지식적인 것보단 생각을 묻는 거 같긴 한데 왜 언매에선 제 생각이 유독 많이 틀리는지 모르겠네요 하
어느정도 공부하면 실력은 비슷할듯 당황스러운 상황의 대처방법을 고민해보시면 어떨지..
감사합니다
실모를 벅벅 :)
뭐 틀리심?
저 35 37 39 42? 매체 하나 틀렸는데 아마 첨부파일 문제로 기억해요
35번은 언매랑 관련없이 독서 문제라서 현장 독해를 잘하셔야할 것 같고..
37번, 39번이 문법 관련 문제인건데
37번은 평소에 문제 많이 푸셨다면 필수적 부사어에 대한 감이 있어서 맞히실 수 있으셨을테고
39번은 35번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판단하는게 중요한 문제네요
매체도 현장에서 섬세하게 선지를 확인해야 틀리지 않을 수 있었겠고요..
언매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현장에서 어떻게 답을 골라낼지에 대한 연습이 필요한 듯 보입니다
제가 근데 확실히 수능날만 되면 현장에서 확 무너지는 게 스스로도 체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악물고 멘탈 붙잡으려고 언매에만 20분 좀 넘게 썼는데도 불구하고 저렇더라구요
공통은 2틀인데 언매에서 시간을 좀 많이 써서 아쉬운 감도 있는듯 합니다 ㅠㅠ
역시 현장 멘탈이 중요한 게 맞군요 정확한 진단 감사합니다
고3때 학교 수업에서 쓴 문법노트 단권화용으로 계속 굴리고 이담 언매n제+사설실모로 수능 언매 0틀 달성함요
특히 학교쌤의 문법노트가 개사기였던게, 교재에 중세국어 예시로 넣어놓은 문장들 출처가 죄다 석보상정 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지곡이어서 문법 지문형 순삭 가능했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