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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까 인터넷에서 했던거는 종합아이큐 118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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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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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글을 올려드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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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잘 가셨네
전 그냥 여유증임
ㅗㅜㅑ
저는 수시 자체는 존중하고 인정하는데
서른 되어서 갑자기 최저로 3합 6 처맞고 수시반수하는 사람들이 너무 화가 남
이거는 진짜 제도에 문제 있는 거 아님? 평생 울궈먹는 것도 아니고
근데 왜 화나요? 성적 안되는데 붙는거 같아서 그런건가요?
저도 수시 정시 다 해봤는데
압도적으로 노력 차이가 엄~청 나서.. 화나더라구요 그냥..
그게 잘하는 친구들이 멘탈이 좋고 여유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님이 생각하는 GOAT들은 그냥 정시에 큰 노력이 생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럴거예요
정말 잘하는 사람들은 본투비 백분위 100이라서 3합5나 백분위 100이나 그냥 비슷하게 노력한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따라서 수시 챙겨서 열심히 했으니까 대학 갈만하지..대단하다 라는 반응이 나올 수 있는 겁니다
진짜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
애초에 시야 자체가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