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감독관문제는 좀 그렇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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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서 파본검사하란 소리 안하니까 주변 애들이 걍 알아서 파본검사하길래 저도 걍 파본검사하란 소리 안해도 열어보고있었는데 제 주변에 있던 감독관이 저한테만 열어보지말라고 주의줌...뭐 시험시간도중에 방해준것도 아니고 문학 고전시가 부분빼고는 이미 다확인한 상태라 저는 시험운영에는 전혀 지장없긴했는데...인생걸린 시험에선 이런 작은 유불리도 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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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인생인거 알지만 ㅅㅂ 미적과탐으론 대학 못 가겠어서 포기하고 28 수능 준비할랍니다
왜 님한테만? ㅈㄴ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