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이도 저평가하면 반발이 심한지 이해가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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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최상위권 변별 전혀 안되고있는거 팩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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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 입갤 6
캬캬 이번에도 취켓팅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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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화작이고 백분위 6월 82 9월 89 수능 85 올해 6월 99 9월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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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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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채 몇시부터 보더라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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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정도면 9
그래도 어디가서 무시는 안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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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엔 그래도 좀 있던데 최소한 평가원 교육청에선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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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자랑거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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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1컷이 90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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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버렸네요 하... 기사 내용 전부 팩트면 응원은 모르겠고 그냥 보고싶지않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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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관련 선약이 있을 리는 당연히 없고 학교 쨀 필요도 없고 여행이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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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과만 선택 할 수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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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도 안함 새로운 만남 없음 20살의 경험 따윈 없음 그니까 난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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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수2킬러 진짜 기깔나게 잘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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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날씨인데 1
내일갔다가 일요일에 돌아오는데 뭐지 날씨가 ㄹㅇ 도와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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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분석결과 영어 1컷은 90이란거임;; 88갈 92갈들 나와봤자 반박 안받는다 ㅇㅇ
최상위권을 미적 + 실수에서만 변별하려고 하는듯
그냥 단일 문제를 어렵게 낼 생각이 없음
그건 팩트임뇨
근데 수학 특성상 비킬러 어지간히 빡세게 만들어놔도 최상위권은 못풀리가 없음
실수유도로 은근 변별은 잘됨 ㅋㅋㅋ
그게 진짜 잘못된 방향이 아닌지
???: 사교육에 의존해야 하는 킬러 문제야말로 적폐. 매력적 오답으로 변별해야 된다.
소신발언:
뭘하든 어차피 사교육은 개입하고
킬러 문제가 차라리 제일 나음뇨
문학좌 생각나네요
통합이후로 변별할 생각이 없으면 걍 그게 뉴노멀 아님?
뭐 그렇긴함
솔직히 수학 만점자 1000명 근처로 내면서 작년까지 국어는 수십명 유지하던게 맞나싶긴한데 ㅋㅋ 올해는 좀 정상화되긴 한듯 국수 난이도편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