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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좀 찡찡대긴 했으나 사실 별로 안 아까움 수학은 근데 왤케 아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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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다 읽은시점에서 감도 안잡히는 문제는 없어서 24보단 확실히 쉬웠을거같은데 그럼 47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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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이 없는 대신 하방보장을 개나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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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잘알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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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내 선택과목 비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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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기간 얼마나 잡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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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궁금해하는 나의 군대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저는 삼수해서 약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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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생윤 개열심히 했는데도 점수가 진짜… 박아서 윤사가려고 하는데 윤사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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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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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룰루~ 너는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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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꿈 1
요즘 단다단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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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38인데 2면 다 맞추고 3이면 경북빼곤 다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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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더한다니.. 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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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오수(나이상 사수)박고 정병 걸리고 솔직히 무휴반이나 군수 할거같음. 웬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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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기준 84 진학사기준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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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버리고 22번 잘세는게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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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때도 맘놓고 공부할수있나요? 눈치를 봐야한다면 어느정도 계급이 되어야 맘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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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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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탐구 망해서 경희치 지사의 지역인재지거국 이쯤 될 거 같은데 어차피 1년이...
저도ㅈ망해서..

햄1년더하나요..햄 성불하신거 축하드림
솔직히 많이 부럽네요
국어 ebs 어떤식으로 공부하심?
문학 ebs는 듄탁해 위주로 현소는 줄거리만 잡고 고전소설 고전시가는 좀 꼼꼼히 보려고 한 편이에요 현대시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거같아서 난해한 작품들만 봄
독서 ebs는 그냥 이원준쌤 익히마 풀면서 피지컬 키우기 + 연계 챙기기 둘 다 따라가려고 했음
국어 자체는 재종에서 김재훈쌤 들으면서 문학 기출 벅벅 하고 독서는 익히마 벅벅 풀고 해설 듣고
다만 제가 작수보다 국어는 제자리긴 함.. 얘는 당일날 운이랑 감이 진짜 많이 따라야 하는 느낌인거같아요
아항 감사합니다 수학은 진짜 안가리고 다 푸신거죠?
안가리고 다 풀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솔직히 제가 하나 우직하게 하는걸 잘 못해서..
브릿지도 하다가 좀 힘들면 안하고 n제도 풀다가 다 못끝내고 그래서 공부량은 남들보다 부족했던거같음
그래도 사실 실력이 점수에 그대로 반영되진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한 4의규칙정도 n제만 벅벅 풀 수 있어도 수능날 1등급 맞는데 무리가 되는 실력은 아니라고 봄
다만 그 실력이 모의고사에서 그대로 나오는건 아니니까 막판에 그 부분을 좀 더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제 약점을 메우려고 좀 노력한거같음
제가 수열이랑 수2쪽은 자신 있는데 지로함이랑 삼각함수쪽을 못해서 거기서 점수가 많이 나갔거든요
그래서 한완기도 다시 사서 수1쪽 한번 돌리고 싱글커넥션이라고 쉬4급 n제 사서 수1 자신감 좀 챙기고
그런 식으로 공부하고 마침날 수능날에도 저랑 맞는 시험지가 나와줘서 목표한만큼은 본 것 같음..
근데 안가리고 다 푸는건 진짜 중요한듯요
전 솔직히 공통에 합성함수 관련 꼴 나오면 싫어했음
이건 미적에서나 나오는거지 공통에선 안내겠지
그러다가 이번 20번에서 호되게 당했네요;;
가르지 말고 다 풀어야할듯..
저를 보아요
작수3컷 올해99에요
신 꺾 마
꺾마햄은 국어도 실모 양치기함?
작년에 그랬다가 망해서 올해는 기출위주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