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사장 진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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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실이 좀 후텁지근했는데 친절한 국어 감독관님이 환기시켜주심.
책상은 유리판 씌운 책상인데, 우리 학교랑 똑같아서 익숙한 느낌.
국어 감독관님이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말하시고 그 순간 그냥 11월 모의고사가 되어 버림.
수학땐 너무 풀어져서 위험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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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화작러인데 공통에서 3개 틀려버렸다는...
하지만 4교시때는 진짜 도움되었던 것 같아요
본인은나무책상이라 잘본듯 유리는 감촉이 뭔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