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ㅈ같은데 들어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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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끝나지도 않았는데 엄마가 재수에나 집중하라고 하는 거 어케 생각함? 하 그냥 기분 나쁨 내 노력이 부정당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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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메가나 들어가볼까 해서 갔는데 2타시네요..? ㄷㄷ 양승진t가 4타 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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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그 긴 꼬리도 못잡았네요 ㅠㅠ 작년기준 396점인가 그래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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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질문해드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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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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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 해주셈 나 연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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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버 워 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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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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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날에 여자애가 내 옷 입은것만 보고 존나 잘생긴 줄 알았는지 친구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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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에서도 로스쿨 젤 많이 보내는 공공인재 다니는데 여기만 봐도 학점 따는거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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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고 빔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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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때 실채나오기 전에 메가 포함 상당수가 92점 98백분위 예상했는데 미적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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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로 작수 4에서 1로 왔는데 만점권까지도 양치기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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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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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쳐잔다 아니 아까 집 올때 같이 사올걸 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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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시작하기 전까지 알바 투잡 존나 하셈 그리고 햇살론대출로 몇백 대출 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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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국어 공부라는걸 해 본적이 없음.. 독서 기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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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칸짜리 몇 칸으로 떨어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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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무조건 잘났네 자긴 손해보고 사네뭐네 하는것들은 그냥 사회에서 도태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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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월부터 수능날까지 매일 3-4시간 투자할거고 3월말부터개념,기출 들이박고...
존나 에바임
재충전의 시간도 필요한 걸..
그냥 기대가 너무 큼....그게 나한텐 큰 부담으로 돌아오는 느낌 ㅠ
12월까지는 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