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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원 다니면서 따로 국어공부도 함? 뭐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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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도전합니다 2
목표는 샤 공대로..ㅋ 다들 화이팅입니다 현역때 납치당한거라고 합리화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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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 보고 기대햇는데 그냥 표본텅이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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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떴다 0
9:45 업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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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2점넘게 오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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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제주도 거품 원탑 (사실 환경단체들이 다 막아서 그런 거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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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업뎃없나 0
흐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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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너무 적은 거 같아서 안심이 안되는디.. 이정도면 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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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재능 좀 나눠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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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소통 단절하는 mz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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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끝나고 다 술마시러가던데 나혼자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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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아프다.. 0
바른자세 안한 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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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계획 0
1.롤 접기 2. 잘생겨지기 3. 국어공부열심히하기 4.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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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보면 틀딱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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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국어는 재능이라고 한탄하는 분들이 많을까요? 28
※특정 글이나 인물을 보고 쓰는 건 아니고, 평소에 종종 하던, 결론을 못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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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애용? 0
업뎃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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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성적 말아먹어서 수시재수는 못할것같고! 무휴반 or 학고+2학기 휴학...
네
응 돌아가
내가 막차 탔는데 기차에 불남
막차는 작년이었습니다
올해는 걍 미친거임 50점이 본전도 못챙김
물화 투탑
절 대 하 지 마
개념양이 적어서 고이게 된건가요? 진짜 막막하네요
개념량보단 문제 패턴이 정형화되어 있어서 그 패턴 몸에 익으면 고정 1등급도 가능요 근데 그 몸에 익을 때까지 부어야 되는 시간이 말도 안 되게 김...그 패턴 못 익힌 중위~중하위 표본들 사탐런쳤고 애매한 3-4등급들마저도 나가버려서 지금 남은 표본들 대부분이 기존 1-2등급 표본들이랑 가오 챙기는 허수들, 근데 인원 수 자체가 줄어버리니 기존 1-2등급이 3-4등급 돼버리는 상황 생기고 또 그 3-4등급 맞은 표본들 이탈해버리고 악순환 생기니까 선택자 수가 계속 토막나는 듯요 24, 25수능 화1 봤는데 옆동네 물리도 상황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