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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얼마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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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생이 점점 꼴박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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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이 너무 애매한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아주대 문과나 단국대 문과 쪽도 현실적으로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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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상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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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명이 사기다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듣기만 해도 생활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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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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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비인기과 비벼볼라면 평백 몇이상 나와야 해요? 2
연고대 철학과 사학과 이런곳 비벼볼라면 평백 최소한 몇이상 나와야함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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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의치한약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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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 4
수학 원점수 100되는대신에 국어표점 100댐 vs그냥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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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수능 기출 반박시 니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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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보다 문학을 더 못 합니다.. ㅠ 문학 읽을 때 자꾸 지문으로 돌아가서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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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가봐서 모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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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밌어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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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천만덕입니다라고 써서 뒷길 파두긴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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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73-74점 정도 나오던데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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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1흥 4
왜들어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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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백분위 84 99 2 97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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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몇까지 설의 가능할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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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정시 건동홍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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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이라도 해볼까
의대만 바라보고 있던 학생/학부모들, 투표권자들 여론 감당 못함
그럼 진짜 어떻게 될려나.. 1학년 13000명정도 감당할수 있나?
그나마 대부분 예과 때는 전공 안 배우니까 그 안에 해결해야하고, 그것보다는 의사 공급이 꽃놀이패임
증원 철회 허가하는 순간 득표율 여론 개박살 vs 의사 공급 중지...
증원 포기할려면 빨리 포기하든 강행할거면 더 강하게 나가든 해야지. 이렇게 시간 지체되면 모두가 불행해지는 결과 밖에 없을거 같은데
뭐 기득권층이라 욕 먹는데 면허라도 딴 의사들은 좀 낫지, 의대생들 ㅈㄴ 불쌍함 ㄹㅇ
님 말씀처럼 걍 빨리 쇼부 보고 인원 줄이던가 하는게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