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인생에 대한 현타와 살자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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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나마 나에게 있어 그나마 자랑할 만 한 게 공부(공부라기에도 연대를 겨우 올 수준밖에 안됨) 밖에 없는 삶을 지니고 있는데 그 잘하는 것에만 몇 년을 쏟았는데 계속 불행해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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