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들의 덕코 수준
-
노추 2
틀딱 아닙니다~
-
전전 솦 창아공 이건 발뻗잠 가능이죠??
-
문제집 기출비에서 다운받아서 패드로 공부하는 게 낫나요 아니면 직접 책을 사서...
-
교수님과 미팅을 해. 16
홍보영상 찍어야 하는데 교수님도 학과장 임기 거의 끝나가실 쯤이라 힘들어하심......
-
공군 질받 9
찍턴중이고 꼽창임 ㅇㅇ
-
하 이거 3되면 컷못맞추는데 진짜루 올한해 사설포함 국어 1 놓친적이 한번도없는데...
-
왜 이러지 갑자기
-
07이라 수능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혹시 올해 국어 고전시가는 2026 수특,...
-
생윤 질문 4
생윤 아니면 동사로 사탐런 고민중인데 이번 시험땜에 생윤하지 말라는 분들이 많이...
-
작년 입결 기준으로 색깔 나오는건디 백분위가 후하다는건가 ㅇㅅㅇ
-
팔 힘이 거의 여자와 동일하지 않을까 싶은
주변에는 가긴하둔데.. 안(못)가는애들도 많음
그냥 하고 싶은거 하세요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

저희집은 자식중에 아무도못감오.. 혹시 보건계열로 가신분 계실까요?
누나가 약대를 가긴 했어요
사실 못갔다기보단 부모님들도 그냥 강요안하시고
되려 의사 힘들다고 굳이 할 필요 없다 하신듯
전 부모님은 물론이고 주위에서도 다 그래야하는줄 아는게 ㅈ같아서 약대붙고 집나옴
본인이 희망한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그럴이유 없어요
와 멋있으시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는거죠
저도 부모님이 의사신데 전 약대가 더 좋아서 올해 약대갈듯요

와 진짜 존경합니다1세대가 아니라는것 자체가 엄청난 장점이긴 하지
오.. 따라가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개원하신지는 좀 되셨어요
그게 님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