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년 다니고 나서 다시 수능 보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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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설득 어케 하심 ...
그리고 동기들한테 말하셨나요
일년 잘 다니긴 했는데 과 공부가 진짜 너무 재미없고 생각도 안 해봤던 과라 회의감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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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는 싸움을 좀.. 잘해야합니다 이게 팩트라는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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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n수생들 어느정도 성불해서 좀 클린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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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어 비율 오른거보다 의대러분들이 등급컷올린게 더 6
최저에 영향 많이 갈거같지않나요 3합 이상기준으로 원래 영어 2맞는사람들 기준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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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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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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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 지옥도인거지 상대적꿀통은 맞음 니가 이글보고있는 중3이면 당장 직탐런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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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대의대 1번 6
답은 기억안나는데 q에서 분모 약분하기 전에 69배수 나온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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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망하고 군대가는데 3달정도 남았습니다 시간 허투로 보내긴싫고 오전 오후 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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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럼 내가 대학을 못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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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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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다 7
애슐리에 가다 출격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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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네요 이제 결정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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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정도까지 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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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6평 6 9평 4 수능 1 물론 공부는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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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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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가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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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는 거 사람들한테 뿌려서 13000밖에 안남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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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투자해서 100만원을 잃든 100만원 투자해서 10만원을 잃든 손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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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내가 버리는 거임 ㅅㅂ 한양대에 모든 걸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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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합격 두가쟈
저는 1학년 마치고 군대가서 전역하고 올해 봤는데 군적금 부모님한테 드리고 했어요
등록금 본인이 내면 ㄱㅊ아요
동기 X
비전없는 과라 학벌도 ㅂㄹ고 그래서 부모님이 지원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