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 100 질받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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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질문글만 올리던 저렙노프사단? 이라
질문 받아보는게 버킷리스트였어요
수학 말고 언매 물리 화학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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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죽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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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성적인데 이거 오류 인건가요?? 나머지 다 1퍼 뜨는데 얘만 77퍼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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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고이다 못해 썩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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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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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30번 2개 가형 30번 1개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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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독 1등도착 16
왜 아무도없지… 넓은곳에 나 혼자라 좀 무서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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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x-b)=3ab(a-b)/5x a+b=9n ab/(a-b)=2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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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끼고 2번째 지문 풀었는데 이새끼들 머노?이 생각부터 들었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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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3
분하다 너무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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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희망고문이라 생각안하고 된다 믿고 해야겠네요 1주동안 그냥 뇌빼고 공부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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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게시타 모노와유메니 스끼다카라 에나와 에나히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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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컷 5
아니 근데 왜 다 수학 1컷 88이상ㅇ으로 보는거임 메가만 85~88 아님? 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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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가고싶네 3
나도 같이 연대해서 시위할래 퓨ㅠㅠㅠㅠㅠㅠ 우리 언냐들 도와줘야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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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공대쪽이 더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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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면 좋냐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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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더하면 두문제씩을 더 못맞출까 이런생각이 맨날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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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10에서 정을선 나오길래 뭐지 싶었는데 진짜 나오네 이감 << 넌 나가라..
공통 말고 미적분 공부법 알려주세요!
일단 3학년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때 뉴런으로 개념을 한번 돌렸어요. 또 평가원 교육청 기출을 하프모의고사처럼 한 5개년정도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여름방학때부터 실모를 계속 풀기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미적분 만 푸는게 아니고 공통이랑 같이 시험지 운영을 해야되니까 시간연습을 그때부터 계속했습니다. 이걸 하면서 N제도 1권정도 병행하면서 피지컬을 계속 키웠습니다. 9~10월부터는 하루에 1실모 이상씩 꾸준히 하면서 실전감을 끌어올리고 어떤 시험지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게 연습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