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이제 기출 딥하게 파는훈련 필요없는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995520
헤갤 예약계약 브렌턴 해체쇼하고 해부하고 헌법 준칙 행정 내규 이자 이율 금리 환율 은행 이딴거 배경지식 정리하고 그 짓 이제
안해도 되는거같다
적당히 많이읽고 많이풀어보고 활자랑 친해지는게 장땡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곧내
-
걍 원래 인수 쓰듯이 평행이동 느낌으로 (X-1)^3+-(x-1)-1 전 이렇게 씀...
-
의대 치대 0
현재 군수 수시로 지방 의 치대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치대를 갈지 의대를 갈지...
-
책읽어요 3
재밌을거같아요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이 성적이면 한의대 가능할까요?
-
그냥 순수 궁금
-
오르비 잘있어 6
르래
-
수시가답이다 0
주변친구들을보나 과외생들을보나 정시는 너무 힘들어보인다 대 도 영 말이 옳았습니다
-
예비고3인데, 화학 아무리 해도 시간단축 안되고, 4페이지 못 건드리고 시간...
-
삼반수 할 생각인데, 무조건 사탐 하는 게 맞나요? 생1 지1 선택자인데, 원래는...
-
인강 개념 확실한 쌤 누구 있나요? 공통은 현우진 듣고 지금 뉴분감하고있는데 미적...
-
천만덕 드림 6
라유 납치하면
-
인사해주세요,, 6
반가워요 선생님,,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어차피 학부모들도 다 수업하는 쌤들한테만 지랄하지 데스크는 결제,출석 확인,잡무만...
님이 열심히해서 쉬웠던것뿐
마자요!! 활자랑 친해지기!! 사실 고1 고2 교육청으로 텍스트 와다다다다 읽는 게 젤 도움된듯
활자랑 친해지기가 ㄹㅇ인게
원래는 글자가 너무 싫었는데
웹소설로 시작해서 소설책 수특 점점 넓혀가다보니까
어느샌가 독해력이 늘어있음
마닳두권삿는데……..
에이어 낸게 낚시일줄 몰랐다 역시 ㅈ가원
어렸을 때부터 소설 많이 읽어서 활자랑 친한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다만 사설모 많이 풀어서 활자랑 친해져야겠다 << 이것보다는 여전히 기출 분석이 유의미 할 것 같네요
(본인 언매 수능 95점인데 8월부터 11월까지 더프 계속 3이었어요.. 수능도 3 뜰까봐 걱정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