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는 진짜 뭐라도 걸어두고 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980789
일단 지잡이라도 걸어두고 하는게...쌩3수는 정신병자되는 지름길입니다 그리고 독학재수해서 망하신 분들은 3수때는 재종이나 기숙을 꼭 다니세요ㅠㅠ자기가 메디컬 지망하거나 수시 n수거나 논술 자신있다 이런 경우 아니고 안전망 없는 맹목적 정시파이터라면 걍 재수 성적으로 간 학교 다니는게 가장 나아보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6
-
고려대 26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
학벌통 극복한듯 6 3
원래 연고대에 ㅈㄴ미련있었는데 할 거 열심히하면서 지내다가 어제 재수해서 고대 간...
-
사람이 없네 2 0
다들 뭐하나
-
시립대
-
역시 출근 길에는 신나는 노래야 ♪₍₍◝(* ॑꒳ ॑* )◟⁾⁾♪
-
소설 내용일치 문제 0 0
실시간으로 푸시나요?
-
안녕하세요 현직 약사입니다 1 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약대에도 관심이 많으실텐데, 아무래도 약대가...
-
뱃지 주세요 5일차 1 0
ㅠㅠ
-
늦은 경찰대학 합격 인증 11 0
운이 너무 좋았던 26학년도 입시였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특히 항공대 탐1이던데 반등했으려나?
-
웨 출근 5 1
에 ₍ᐢꙬᐢ₎
-
오르비 6 0
사랑해
-
피터린치가 만약 지금 국장했으면 포폴에 이마트 넣었음 8 0
"꼭 매출액 변화에만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아는 회사에...
-
여름 해외여행지 추천좀 11 1
ㄱㄱ 예산 고려 ㄴㄴ
-
어쩌면 2 1
나만 딱 봤을때 내세울게 없어 보여서 너무 집칙하는거 같아 학벌 같은거에,, 지금은...
-
님들아 피규어 2 0
케이스좀 사려고 고민중인데 막상 하나사려니까 바닥애놓으면 뽄새가안나고 4개사려니까...
-
어제 좀 유의미하게 우울햇는데 11 1
자고 일어나니까 싹 없어지네 일찍 자는 게 이렇게나 중요하구나
-
사람은 배워야한다 1 0
못배운 사람과 배운사람의 차이는 극대화 된다 점점 난 멍청이가 되지 않을거야...
-
아침 ㅇㅈ 5 5
불고기 파리타
-
(노베도 1~2등급 만들어내는) 검증된 대치동 수학강사의 밀착관리형 수학과외 2 0
1. 지역 : 비대면 및 강남/교대/대치 2. 과목 : 수학 및 전과목상담(무료로...
-
안되겠다 2 0
동갑인데도 말의 깊이감과 성숙하고 고급언어를 내뱉을 수 있도록 공부 좀 해야겠다...
-
물이 없는 곳에서 2 0
이정도의 수둔을
-
지금 생각해보니깐 그러네
-
솔직히 깊이감 있고 성숙한 말에 살짝 감동받았어..
-
제왜국민 에들 생각보다 지림 15 3
오르비에서 적폐라 욕먹지만 한국 출생=>주재원으로 외국 국제고=>한국 명문대 입학...
-
공항으로 가자 2 0
-
불장난 4 0
빰빰 빠바밤빰빰
-
숨이 막힐 것 같이 1 0
차가웠던 공기 속에~
-
호앵ㅇ.... 4 0
ㅠㅠㅠㅠㅠ
-
러셀 기숙 남학생관 0 0
수업 추천 점 부타드립니다 국어는 강민철로 갈껍니다
-
ㅜㅜ... 실제로 입던 옷과 신발을 제자리에 내버려둘 예정인 나:
-
연대에서 반수vs전과 4 1
정시러는 욕심이 끝이없네요. 현역때 중경외시 공대성적에서 재수 연고공까지 올렸는데...
-
내가 사라진다면~ 1 0
먼지처럼~ 너무 슬퍼하지는 마요...
-
영어 문장 구조, 구문 0 0
평소에 문장 구조는 그래도 잘 따는데 어려운 구문 같은 거 나오면 거기서부터 의미...
-
영어 모고뭐풀지 1 0
모고 뭐풀어야함?? 내가 등신같이 2026 6 9 11 각각 20번대랑 빈칸...
-
토플 리스닝에 이상한거 생김 14 5
올해 초에 개정되면서 토익 리스닝 파트5에 출제되는 존나 꼬인 화법 유형이 도입됩 아오
-
ㅈㄱㄴ
-
도태됐노 3 1
자연스레소멸해야겠다
-
하 윗집에서 개짖는 소리나네 2 1
개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
교사경 <— 이거 어떰 7 0
평가원 기출 끝내고 풀꺼 찾고 있는데 바로 이해원 n제를 할지 한완기 교사경을...
-
수학 기출 n회독 3 0
주변에서 수학 1,2 기출을 적어도 5개년치 기출 문제를 3회독 이상 하라는데,...
-
흰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랑 3 0
짝짓기하고싶다....
-
쿠바나 샷 1 1
-
아니 그냥 만족하고 열심히 다니는 사람 여깄는데
-
하아 이 나라는 진짜.. 5 3
최가온 금수저라고 또 거기에 정신이 퍌려있노…
-
얼버기 10 0
시골이라 할 게 읎다
-
운동하고 서해안으로 출발 1 1
-
화작확통으로 약대 가능할까요? 0 1
기균쓸수있고 탐구는 과탐 언매확통은 있던데 화작확통도 괜찮을까 궁금하네요…안괜찮아도...
-
이거들어바 2 0
굿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국어 omr 실수를 하는 바람에 점수가 엄청 낮아져서 결과적으로 현역때랑 점수가 비슷해졌습니다
반수를 하면 다른사람들 다 놀고 친해질때 저 혼자 공부할 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예요
정말 너무 고민입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제가 그 고민하다 대학 갔는데 본인이 아쉬운게 있으면 생각만큼 즐겁지가 않더리구요.. 일단 걸긴하세요
어차피 1학년 1학기 지나면 몇몇은 반수한다고 사라지고 1학기 말아먹고 군대가는 남학우들도 소수 있고 그래서 혼자만 동떨어지는 분위기는 아닐겁니다...그리고 어지간한 대형과면 새터나 오티에서 만난 친구 몇몇 빼곤 다 얼굴도 모르는 사이고 요즘은 또 자율전공으로 뽑아서 갠플 더 심할걸요.제 생각은 1학년 1학기 휴학 가능한 학교에 등록하시고 일단 다녀보신 다음 괜찮다 싶으면 그냥 다니고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다.그러면 6월이나 7월부터 반수 ㄱㄱ 올해 재수신거 같은데 그러면 아예 베이스가 없는게 아니니까 반수가 더 효율이 좋을 수도 있어요 쌩으로 하면 여름쯤 지쳐서.제가 20대 초반을 다 입시한다 어쩐다 하면서 어영부영 날려서 그래요ㅜㅜ 아쉬움이 남더라도 재수때 끝내는게 좋다 라는게 제 생각이고요 또 대학을 바꾸고 싶다면 편입이라는 선택지도 있고 하향지원한 대학가서 과탑하고 장학금,교내 공모전 씹어먹고 다니면 되지 않습니까.그러니까 부디 올해는 어디든 가고 일단 1학기라도 아니 일주일이라도 다녀보시고 결정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제가 올해 22살인데 내년에 재입학하거든요?(입시만 하다가 이런건 아니고 중간에 일도 하고 뭐 사정이 좀 있어요) 전 정말 다시 돌아간다면 그냥 학교 다니면서 학점교류도 가고 해외인턴도 가고 교환학생도 가고 여행도 다니고 이러고 싶어요ㅠㅠ 입시만 하다 보내기엔 20대 초반이란 시간이 너무 소중해요(그리고 이건 제 친구 케이슨데 그 친구도 논술 재수하다가 최저 다 떨어지고 어쩔 수 없이 정시로 대학갔는데 인생 동아리 만나서 지금도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본인도 2월까지 이것저것 해보면서 취미 하나 만들고 학교가면 동아리 활동도 해보세요 )
동감
쌩3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