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서성한은 매년 치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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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인문(상경x) vs 서성한 상위과
매년 고민하시는 분들이 나올건데
저도 작년에 끊임없이 고민하다가 결국 후자를 택했음
사실 아직도 뭐가 더 나은 선택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연고 간판 참 욕심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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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친놈들이 계산 너무 시켜서 적응해버린건가 할만한 정도..?아니였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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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안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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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정했다 2
죽음은영원한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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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능 난이도 대화에 낄 수 있음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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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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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어김없이 국어,화학을 조져버려서 지금학교도 탈출할수 있을지 아니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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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5 멎추면 무조건 의대인데.. 언매 91 수학 85아님 81 영어 88 지구 4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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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0
예비고삼됏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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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짝 되어서 고이 모셔두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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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2 미4 77 0
<<< 이거 2등급안뜨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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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2분컷 올클리어의 그 미친 감각을 평상시에도 끌어낼 수 있다면 무서울게 없을 텐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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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낮은과라도 안되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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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걍 증원낙수효과<<<<<<<표본수준상승인거같은데 3
뭐 걔네들이 실제로 지원을 안하면 또 상관없긴하지만 그만큼 예측도 힘들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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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어면 2
셤장에서 그냥 멍해지고 채점하면 입꼬리 올라감 물국어면 셤장에서 멘탈 터지고 채점해도 먼가먼가임
일반적으론 전자가 낫긴하죠 복전 전과라는 방법이 있으니
졸업 후 취업 기준으론 취업은 후자가 낫긴하겠지만
복전 전과 못하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할건데? 하는 생각에 일단은 길이 넓은 곳으로 골랐는데 진짜 살면서 이렇게 빡세게 고민해본적은 없었던거같네요 ㅋㅋ
전 후자 골랐다가 땅을치고 후회함요..
저도 살짝 눈물이 나오긴 하는데 전자를 골랐다면 후회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서...
연고과잠 볼때마다 너무 후회됬어요 저는...ㅜ 그래도 이번에 탈출할거 같네요
캬 축하드립니다 혹시 n이 몇인지 물어봐도 될까여
올해로 '3'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