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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백현t 고대수업에서 옹호나 비판하라는 문제 나오면 왠만하면 옹호로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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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국문과, 철학과 정도 수준이면 이정도 성적대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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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 돈벌이 1
선생한테 학생은 돈줄에 불과한거 이걸 느낄때마다 학생인 나는 빨리 입시판뜨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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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힘들다 3
씨파생인데 쥬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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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k국어 2개있응 팔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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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볼수밖에만 없는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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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에서 숭실대까지 택시타면 30분안에 도착할수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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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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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그냥답이없네 0
ㅋㅋ왜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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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성적 나밖에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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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논 4
건논 보신 분들 답 공유해요... 왜 유독 건논만 언급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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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년쨔 변한게 없구나 정시 성적이든 논술이든 난 다시태어나도 여기 못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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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연대 낮과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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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도 안되는데 뭔 작수 기준으로도 갈만한곳이 다 5~6칸임 전체적으로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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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9칸 1
칸수 점점 내려가도 때려죽어도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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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현역으로 만족하고 대학간 애들이 승자임.. 돌아갈수만 있다면 걍 지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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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문 안열어주지 그리고빨터 아는사람 위치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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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망해서 재수는 필수->재수 성공해서 한 학기 다니다가 휴학하고 삼반수->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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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불이었던거 알겠는데 적어도 생지는 말도 안되게 어려웠고 걍 표본이 고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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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보단 문학이 어려웠는데
이것도 개짜침... 걍 대입한번으로 풀리는게
전 현장에서 그냥 역함수 풀이로 풀었어요
수능 응시에 발전 가능성이 어딨음 걍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며 정확한 풀이가 원탑임.
기출 분석할 땐 역함수로, 현장에선 그냥 할 수 있는 걸로
이게맞음
구하는거 정의역에 넣는 값을 저렇게준건 그냥 대입풀이하라는거같음
근데 만약 저런 게 국밥 22번 함수 그래프 추론 유형으로 나왔다면 역함수 풀이가 정배라서
그건 역함수추론문제일때 얘기고 이건 역함수 추론해도 걸국 지수법칙으로 계산해야해서
x>k인 부분 y=x대칭하고 3배 시킨다 라고 푸는게 f(f(x))=3x라는 관계식의 일반적인 해석이라서 이렇게 푸는게 맞을것 같아요.. 사실 다른 조건들이 강화되면 충분히 훨씬 어렵게 만들수 있는 문제라서요..
혹시 역함수 풀이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혼자 고민해보다가 찾았네요
이런 풀이 떠올리시는 거 대단한 거 같아요
저는 이 문제 처음풀때 어떻게 대입해야하는지 감도 안잡혀서 역함수로 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