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무서운건 가채점 안쓰고 한 내 복기가 틀렷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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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41따리라서 복기 틀렸다고 생각도 안드는데
지구는 46이니까 좀 불안하네요잉...
당일 복기 때 문제 다시 푼다가 아니라
아 이때 이걸 뭐라 생각해서 (거의 문제 조건 안읽고)
선지 제거 되니까 이거 골랐지 이런 식으로
확실히 복기 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 지나니까 복기를 제대로 햇나 싶음... 괜한 걱정이겠죠?
복기 후 채점 -> 다시 복기 했을 때는 똑같이 풀었다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하 별 불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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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능 난이도 대화에 낄 수 있음 으흐흐
고민하던 문제는 끝까지 뭐 골랐는지 모르겠음
전 고민한 문제는 없고 복기 후 틀린 문제는 왜 틀린 건지 까지 체크해서 별일 없겠죠 ㄹㅇ... 지금 하루종일 지구 호들갑 떨었다가 점수 낮게 나오면 ㄹㅇ 마포대교
저도 국어 복기한게 애매해서 미치겠음 ㅠ 한문제로 대학이 달라지니까
불안의 시간 오짐 걍... 국영수는 가채점표 다 썼는데 얘넨 OMR 걱정 ㅋㅋ...
저도 작년에 복기했는데 똑같았어요 걱정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