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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추는건 아니어도 비문학,문학 둘 다 결이나 느낌이 비슷해서 수능푸는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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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공부한 현역들 입장에서는 진짜 눈물날듯 점수도 딱히 안높은데 등급컷이 너무 빡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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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사짜강사듣고 수능후에 깨닫는 애들 보면 불쌍함 2
나도 사짜강사 듣고 혹해서 망한기억이 있어서 ㅋㅋ 꼭 여러후기(성적표인증후기만)보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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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이해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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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화학 이번에 컷이랑 만표보고 실수들까지 다 빠져서 6
개꿀과목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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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1이 아니면 메디컬 못 가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2
다 같이 죽어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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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22 1
어디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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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이 토닥여준다고 하니까 얘랑 수능 같이 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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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72 언매 19로 표점 130이었는데 갑자기 표점 129되면서 2등급됨…… 1 ㄹㅇ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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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00명 +-에 수학 1000명쯤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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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올릴게요. 어차피 이렇게 표점이 나와주는 이상, 사탐런 현상은 더 심해질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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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는 안돼요 2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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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변표 적용하면 사형당하는거아님? 설대 홍대 쓰는 거 아닌 이상 깡표 의미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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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쁠수가 없더라 얼굴이 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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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1주일 남기고 문학 깨달음을 얻은 후로 22 23 24 25수능 문학은...
닥닥닥전
사람은 서울로 가야죠
포공이면 몰라도 카이면 닥전아닌가
본인이 연공이신가보네요.
근데 그냥 서울서 놀고싶음. 석사를 대전서 하면 되지
연대에서 학부해서 잘 가면 카이스트 랩실이고 카이스트에서는 못해도 카이스트 대학원인데 연대를 가는 게 어리석죠
죽어도 연구직, 대학원은 안 갈거다 싶으면
카성울 버리고 고의 가는 느낌으로 카이스트 버리고 연공 갈만할지도
영과고에서 선호도 아예 안겹침 1000명중에 1명정 연고공가겠다
카이가 학비 무료인거 말고는 큰 매리트가 있는지...지방공대일뿐 카이 인맥밖에..사람은 서울물 먹어야 인맥..등등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