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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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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둘다 좋을거 같음 각자 장단점은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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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쯤에 기절해서 2시에일어났는데 저녁도안먹고 배가넘고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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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무는 시립대 문과 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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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한 무물보 7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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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르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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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평균 78인데 시립대 세무썼는데 가능성없겠지 8
근데 최종 경쟁률 보니까 여기가 젤 낮드라고요. 29명뽑는데 경쟁률이 3대1도 안됨. 제발 빵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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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다 수익률이 낮으면 걍 돈 갈아버리는거나 마찬가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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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다들 있지 않나여 이쁜 와이프와 아들1 딸1와 피크닉 가는.. 너무 주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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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외로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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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8명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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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입으로 빌면서 영상 찍었는디 12월 31일에 서해 바다 가서 해 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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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악카악 6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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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무물보 22
진심 답변 해드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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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로 국어 80 수학 96 영어2 화학 45 생명94 뜸 (화학 걍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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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요 0
다음주부터 공스타 만들고 오르비에도 그날 공부한거 올릴거임 이걸로 꾸준히 한다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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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ㅁㅌㅊ 2
삼성 엑시노스 2400 8GB 메모리 512GB 저장공간 6.2인치 120HZ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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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말하고 싶은데 신고당할거 같아서 무서워서 말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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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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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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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약대 0
추합 많이 돌까요? 미산약 쓸까하다가 약대 썼는데 ㅜㅜㅜ 50명이 더 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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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겟다.. 4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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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상향 카드 0
우주상향 쓰려묜 높과가 좋겠죠 낮과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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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글 안쓸게요 14
제가 여기서 하는 말들은 사실 입밖으로도 안꺼내는게 대부분입니다. 걱정 안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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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7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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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낙이 새벽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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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를 희망하는 수능 망한 정시러입니다 1안정 2우주상향 쓰고싶습니다 농어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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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컴퓨터 배경화면 4종입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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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꾸팔취하는데 7
찾기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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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카페 관광지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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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얘기에요님들아 10
올리려다참고쓴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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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남욕하는글만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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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열은 관심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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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멋있는 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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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 가져가서 부탁할 예정 누나도 즐긴다면 이론상 완벽한 파트너임 집에 둘이 있을때 몰래 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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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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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인공지능 4
컴공 인공지능은 코딩 무조건 배우는거죠? 코딩은 저랑 안 맞는데 높공이여도 버리는게 맞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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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막귀막으로 살았어서 대체 터진다는게 어떤의미임? 문과계열? 이과계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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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0
대성 환급 체점이랑 모의지원만 해두면 되나요?? 환급 신청서는 나중에 따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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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050 남자분들은 오지게 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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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랑 서로소인 어떤 정수 m에 대해서 m의 배수중에는 1로만 이루어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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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닉변해야지 1
아무도 날 알아볼 수 없도록 (몇천개의똥글을안지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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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팬티만 입고 전단지 스트립쇼하면 과외구해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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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단점 7
기록을 지우기 어려워요. 의도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게시글을 지워도 달린 댓글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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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다니고 반수할건데 1학기 동안 다니면서.. 학점? 잘 따면 장학금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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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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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진학사에서 기준 예측한 성대전전 최종컷 점수 몇 점 이었는지 기억나는 사람?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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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질문 1
입학할 때 장학혜택 안받고 들어갔는데 중간에 성적 떡상해서 hs나서의치처럼 상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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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꼴림? 4
전 현역인데 수능 망해서 재수할듯요 .. 화이팅해요
파이팅! 잘할수잇을듯
너무 남들이랑 비교하지말아요
다들 행복해보일지 몰라도 저마다 고민이 있는 법인거죠
얼른 힘내서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죠!!!
그쵸 논술 붙어야죠.... 논술치러가야죠.....
저도 반수생활의 대부분을 국어했었는데 점수 뜬 거 보고 진짜 자존감 박탈 당했네요.. 내 실력이 이거밖에 안되나 하고요. 복학할 생각에 막막하네요
엉엉
뱁새님 오랜만이네요.... 저랑 진짜 비슷하시구낭... 저도 국어때문에 너무 힘둘어요 하아ㅏㅏ 복학하고싶지안아요..진짜 국어 극복하고싶었는데. . . 해도해도안되네요
저도 행복하고 싶어요 작년에 현역으로 점수를 어느정도 잘 봐서 괜찮은 학교에 입학했어요 그래도 아깝고 고3때 생활이 후회가 남아서 재수를 했어요 열심히 했고 힘들었습니다 못하던 국어도 정말 열심히 했어요 자신도 있었어요 근데 전날에 심장이 떨리고 불안하고 정신이 없다가 결국에 4시에 자서 컨디션을 망쳤어요 수학에서 실수로 두개를 틀리고 영어 때 졸아서 3등급이 떴어요 작년보다 못 봤어요 슬픕니다 집에 오니까 엄마 아빠한테 미안하기만 했습니다 괜찮아 하고 위로해 주셨지만 실망의 기색이 남으신 목소리였어요 내가 하겠다고 큰소리 치고 돈을 그렇게나 써주셨는데.. 자기 전에 울었어요 꺼억꺼억 이렇게 진하게 울어본 것도 처음인 것 같아요 저도 행복하고 싶습니다 웃고 싶어요 하하 행복해요 우리.. 앞으로 살 날이 많이 남아있잖아요 잘 안되지만 괜찮다고 생각할래요 님도 화이팅해요 논술 잘 봅시다
진짜 슬프셨겠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연대랑 약대보고 ...... 건동홍 이상만 바라봤는데 안된 사람으로서 거시기 하네요... 근데 각기다른 목표에 못도달하는건 진짜 슬픈거긴 하죠 파이팅 해봐요 ㅎ 아진짜 행복해질수있겟죠 지금 상태에 진짜로 만족하는 상황이 오거나 한번더해서 목표를 달성하거나... 뭐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