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주순빈 · 1338616 · 24/11/15 02:06 · MS 2024

    대전협이 지난 2월 20일 성명서를 통해 발표한 '7대 요구안'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와 의대 증원 계획 전면 백지화 △과학적인 의사 수급 추계를 위한 기구 설치 △수련 병원 전문의 인력 채용 확대 △불가항력 의료 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법적 대책 제시 △열악한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전공의에 대한 부당한 명령 철회와 사과 △업무개시명령 전면 폐지 등이다.

    이에 더해, 대전협이 내부적으로 검토중인 추가 요구 사항은 '2026학년도(내후년) 의대 정원 모집 중단'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87103?sid=102

    의대 증원 백지화라는 망상을 떨쳐내지 못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직접 이해당사자인 수험생들을 가스라이팅 시켜놓는거임

    이미 의사들도 2025년도 정원은 못건드리는거 앎
    이제는 정부가 백지화한다고 해도 안됨 왜냐? 수험생들이 소송걸면 무조건 지기 때문임

    그럼 지금 모집정지 선동은 뭘 위한거냐? 2026년도 정원 감원을 위한거임

    2026년도 수험생들을 미리 가스라이팅 시켜놔서 의대 감원되도 자신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안날아오도록 여론 조성을 미리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