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년 정말 열심히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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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웃으면서 한해 마무리하는게
제일 행복하네요...
꿈만 꾸던 sky 문과 갈수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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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지 원점수 95 100 2 45 34 공대기준 이거 고려공이상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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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l 지ll 중에 선택하려는데 지ll는 좀 오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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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한 방어나 먹어야겠다 쐬주 하나 같이 까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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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정말 열심히 했는데 참 아쉽네요.. 국어볼때 조금이라도 긴장 덜 했다면 괜찮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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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된다면 건대경영 논술 보러갈지말지 지금 고민되가지고요... 화작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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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난이도는 높은데 표점도 만표도 만백도 사탐하고 비비거나 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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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보다 못봐버린 재수보다 못봐버린 삼수 내 3년이란 시간이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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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현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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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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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도 병행하려하는데 괜찮을까요 수학 이번에 22 29 실수쳐해서 92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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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9 확통 86 영어 2 생윤 82 사문 89 0
백분위 기준 문과 ㅠ 듣보과여도 되니 최대한 높이면 어디까지 가능일까요…? ㅠㅠㅠ
캬 국어 백
대대종의 은혜겠지요...
와.. 수고하셨어요
혹시 생윤사문 인강 어떤 쌤꺼
들었는지 여쭤봐도될까요??
개념공부는 임정환쌤으로 했는데
개인적으로 사문은 윤성훈쌤이 고트입니다
마무리를 적중예감으로 풀었는데
사문 거의 적중예감이랑 비슷하게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적중예감이 좋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생윤은 임정환쌤이랑 김종익쌤 중에 고민하고있는데..
두분 다 비슷하신것같아요
대성도 같이 들으시면 임정환쌤
아니면 종익쌤 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