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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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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으로 대학 가는건 아니지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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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신규런칭 0
대성 물리 신규 런칭이 누구일지 궁금한데 보통 언제쯤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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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기준으로 중대 적정 잡히고 실채점 시 제 위치가 조금더 내려갈 수 있다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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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부이 기상 6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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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받아갈사람 12
내마음대로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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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믿으면 안되나요? 진짜 성적 나오면 두칸 가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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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에서 그 위로 올라가는게 너무 막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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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변별할꺼리가 좀 있지않나요....? 1번에 삼차함수 극대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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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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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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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봐야지 1
일단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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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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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량 숨막히던데 호흡 곤란 오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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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식 2
420점대면 어디가나요
이정도면 서울대감?
일단 계산해보니 400.x긴 함
ㅇㅇ
생윤 할만한가요? 점수 고정적인가요? 과탐 버리고 사탐 선택하려고 하는데
어… 솔직히 풀면서도 이건 좀 에바지 싶었는데요… 당장 다른 생윤 보신 분들 평소보다 못 보신 분들도 많던데요
2까진 개념 한바퀴만 돌려도 찍는데 1~만점가려면
제 기준 정법이랑 개념량 비슷했습니다. 걍 파도파도 끝이 없는 과목인 느낌 당장 올 수능만 봐도...
진짜 도라이인가 ㄷㄷ
생윤 누구 들으심?
저 그냥 현돌 보고 독학함
18번에 5번선지
양심적 저항을 규제하는 사회=부정의한 사회 로 보고 시불 정당화 불가라 생각했는데 5번 선지 어떻게 지우셨는지 물어봐도될까요
일단 “~일 수 없다.”인 선지는 틀릴 가능성이 높아서 처음부터 신뢰가 안 갔고요. 양심적 거부에 대한 국가의 규제-양심적 자유-평등한 자유의 원칙 이렇게 흘러가서, 안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라고 판단했어요. 올해 9모 선지에 “국가의 처벌은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 선지도 떠올랐고요.
만신이네..
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