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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공부 안한 시간이 더 많았지만 그만큼 멘탈이 터졌다는거기도 하고 더한다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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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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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가중에 되는 곳 있을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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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단거 잘 안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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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배신당했던 그 ㅈ같은 기억이 다시 살아남. 93받고 아싸 1등급이다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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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수특이랑 기출도 안해서 공부량을 잘 모르겠습니다 0.2 수학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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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입지망생이면 0
한급간 낮은 로스쿨전용과보다 한급간 높은 아예 관심없는과 가는게 맞겠지 텔그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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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의미없다 0
(N수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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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사탐 하신 분들께 몇가지 여쭤봅니다 1. 제가 문제 푸는 속도가 느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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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개론 들었는데 내년수능 경제 칠 때 도움됨 ?? 5
법학개론 들으면서 정법 때 배웠던거 나오길래 반가웠는데 경제학개론 듣는중인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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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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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 씹마그마수능 나오는거 그런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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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을 젤 잘하긴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미적런치려고 하는데 개념 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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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은 아니지만 낯선곳에서 푼다는 느낌도 느껴보기 위해 태어나서 한번도 안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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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을성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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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101번 떴는데 작년에 139번까지 예비 돌았다고 하더라고요 이거 붙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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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2 공통 57입니다 낙진에서는 4고 다른 곳에서는 다 3이라 너무 불안하네요
이정도면 서울대감?
일단 계산해보니 400.x긴 함
ㅇㅇ
생윤 할만한가요? 점수 고정적인가요? 과탐 버리고 사탐 선택하려고 하는데
어… 솔직히 풀면서도 이건 좀 에바지 싶었는데요… 당장 다른 생윤 보신 분들 평소보다 못 보신 분들도 많던데요
2까진 개념 한바퀴만 돌려도 찍는데 1~만점가려면
제 기준 정법이랑 개념량 비슷했습니다. 걍 파도파도 끝이 없는 과목인 느낌 당장 올 수능만 봐도...
진짜 도라이인가 ㄷㄷ
생윤 누구 들으심?
저 그냥 현돌 보고 독학함
18번에 5번선지
양심적 저항을 규제하는 사회=부정의한 사회 로 보고 시불 정당화 불가라 생각했는데 5번 선지 어떻게 지우셨는지 물어봐도될까요
일단 “~일 수 없다.”인 선지는 틀릴 가능성이 높아서 처음부터 신뢰가 안 갔고요. 양심적 거부에 대한 국가의 규제-양심적 자유-평등한 자유의 원칙 이렇게 흘러가서, 안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라고 판단했어요. 올해 9모 선지에 “국가의 처벌은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 선지도 떠올랐고요.
만신이네..
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