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국어 원문이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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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뎌 녁 ᄀᆞᅀᅢ(ᄀᆞᇫ+-애(또는 개)) 걷나가샤
저 쪽 가에 건너가시어
몸앳 뫼화(뫼호-+-아) 그르세 담아
몸의 피를 모아 그릇에 담아
여슷 가짓 드트른 누네 빗 봄과 귀예 소리 드룸과 고해 내 마톰과...
여섯 가지 티끌은, 눈에 빛 봄과 귀에 소리 들음과 코에 냄새 맡음과...
나머지는 원문을 구할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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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 그래도 화학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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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을 틀린지 안틀린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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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46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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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왤케 컷 높게잡지 1컷 80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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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45면 3
1 나옴?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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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씨부리지 마 어떻게 나오든 쉽다고 했겠지 정부에서 그렇게 쌩쑈를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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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가 92받고 95였는데.. 작수보다 공통이 어려웠던건가 감이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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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컷 뜨면 채점 해보랴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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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ㅅㅂㅅㅂ컷이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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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피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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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지구 쉽지만은않았는디 등급컷 졷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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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화생이었는데 이건 아닌것 같아서 사탐으로 튀려고 합니다 외우는 건 별로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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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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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지 84 88 3 4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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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요?..
언매 문제 보고 쉬라몬만 기다렸다면 믿어줄래?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