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감독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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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험지 배부 때 짝수형인데 자꾸 홀수형을 주더라, 그래서 내가 수험표 보여주면서 짝수형이라고 말하는데도 3번을 홀수형 다시 줌, 그래놓고 뒤늦게 짝수형인거 확인하고 말 없이 홀수형 시험지 탁 채가고, 그제서야 짝수형 휙 던지고 가고
시험 10분도 안남았었는데 아주 기분 더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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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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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1컷 92 위일려나 11
개에바긴해
미친건가..
진짜 기분 나빴음ㅠㅠ왜 나한테 저러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