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감독관 만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921595
국어 시험지 배부 때 짝수형인데 자꾸 홀수형을 주더라, 그래서 내가 수험표 보여주면서 짝수형이라고 말하는데도 3번을 홀수형 다시 줌, 그래놓고 뒤늦게 짝수형인거 확인하고 말 없이 홀수형 시험지 탁 채가고, 그제서야 짝수형 휙 던지고 가고
시험 10분도 안남았었는데 아주 기분 더럽더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심 노노아 대극호인데???
-
그렇지 않나 ㅂㅂ
-
240621 241121 240914 120630(나) 170630(나)...
-
그래도 망한건 망한건지
-
고속 돌려본후기 2
자살
-
미적 너무 어려워서 재수 확통런 할듯 한데 쌩 노베라 개념강좌부터 들어야 할듯...
-
작년에는 최저 미충족 너무 많아서 지방 약대는 3점대도 들어갔다는 소식이...
-
반박시 밴과 더불어 논술납치를 당할 수 있어요~
-
마지노선 남기고 싸그리 다 없애야 할 듯. 솔까 80~90년대부터 대학 설립 인가...
-
맞팔 구합니다
-
야수의심장 7
달을 향해 쏜다
-
2? 3??
-
방금 폰으로 찍음 소원 빌자
-
다 읽고 쓸게요 아직 다 못 읽었어
-
서강대 교차는 가능성 있을까요???
미친건가..
진짜 기분 나빴음ㅠㅠ왜 나한테 저러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