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학치면서 진짜 어이없던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920535
갈수록 이새끼들 가져오는 지문 꼬라지가....
겨드랑이에 파 자라던 놈, 오락가락 거리는 치매할매, 지가 잊은건지 아닌지도 모르는 미친놈, 배꼽 잃어버린 놈에 헤어지고 미쳐서 킥킥대는놈....
두려워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문42 4
42인데 2는 되겠죠?
-
정법 사문 48 44에요
-
사문 ㅋㅋ 1
뒷통수가 얼얼 정법이라도 50이라 다행 근데 진짜 정법 5번 뭐임 개당황했네
-
ㅈㄴ 높은데
-
진심 김종익쌤 목소리가 풀면서 들리고… 새로운 제시문이랑 선지였다는 사람들 많은데...
-
동생 입시인데 이과쪽은 제가 몰라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교차도 생각 있다고 하네요..!
-
아 4년만에 하려니까 빡세네요.
-
화학 컷 떴다 2
사실 안떠도 50임
-
그래그래
-
영재고다녀서 물화는 다 알긴하는데 수능식 타임어택에 맞출자신이없는 생지할바에는...
-
ㅈㄱㄴ
-
한양대 인터칼리지 논술 치러가는게 맞겠죠??
-
성적나오기 전까지는 거의 의미없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
지금 상황봐서는 26년 모집 정지일까요..ㅜ? 어릴때부터 꿈이었는데 참 어렵네요…
-
지금 등급컷이면 최저 맞출수잇는데 지금이랑 많이 달라질까요....
-
제발 ㅠㅠ 나 개망해서 논술 봐야된단말이야
개웃기네
문학은... 서비스 종료다....
+똥싸다 같힌놈
+똥싸다 놀란놈
ㅋㅋㄱㅋ 근데 놀라서 똥싼거 아님?

아 그런가기억안남
평가원에 스캇충 하나 있는게 분명함
똥 단어 보고 피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