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국수도 불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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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년 수능끝나고 수능 관심1도 안줬는데 블 평가아닌가요? 현장에서 국어는 진짜 손목긋고싶었는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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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이런 것들로 틀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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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인가 그거 열리면 넣어볼까요? 그거말고는 신뢰도 높은곳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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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92 확 74~78 영3 생윤 95~96 사문 93 백분위입니다. 건동홍 낮은과는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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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정법사문 1
난이도 어때ㅛ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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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보다 잘할자신 없다 나머지 채점하기 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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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부터 변별력 있는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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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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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기물지 메가기준 원점수 백분위 표점순입니다 95,98,133 100,9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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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 0
화작 확통 생윤 사문 91 81 78 75 영어4 한국사5 동국대는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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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수영화지 85 96 3 64 84 122 133 3 55 61 국민대 앞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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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3 인데 확통 사탐 봤는데 이과로 지원하면 공대 제외 대학 어디라인 가능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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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대학 생활 1년이라도 하고 군대 갈까요? 군수하면 거의 3순대 빨리 군대 가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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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는 본격적으로 생기부라는 게 생기는데 중학교랑은 차원이 다름. 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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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 시험운 기 받아가세요!!
탐구도 쉽다고는 못하는 시험지였죠
국수영 불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거르셈
불 마즘
나는 이홍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