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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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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도 4시간은 잤던것같은데 ㅋㅋㅋㅋ ㅠㅠㅜㅜ ㅠ ㅠㅠㅠ 역대급 커로를 수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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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갑니다 0
다들 4시 37분 + a 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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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학교 인증 15
인사받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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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쉽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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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vs인천대 0
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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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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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문철학(평가, 비판) 지문만 안 나왔으면 좋겠다.. 0
나에겐 크립토나이트와 같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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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장 도착 0
근데 생각보다 사람 많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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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못알아보긴 하겠지만.. 제가 이걸 마지막으로 외우고 있는데 제 뇌피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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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 9999조 9999억 9999만원만더있었으면 잘먹고잘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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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안 붙히고 그냥 당일에 컴싸로 6등분 해서 써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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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짝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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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이랑 단면적에 저항 비례 반비례하는거랑 피스톤 열역학 이거 출제 자주됐음?...
확통 문제가 섞인것 같은데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구분하여 교육과정 내 내용만 신경쓰기보다 '사고 과정' 자체를 학습하기를 권해드리곤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의 두 가지 사고 과정은 통합수능 공통 22문항, 미적분 8문항에서 도움이 될 때가 있지만 확률과 통계 8문항을 학습하며 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경우의 수 분류하여 각각을 전제로 생각 이어가기
2) 자연수, 정수 조건 활용하기
그건 이해하긴 하지만 예를 들어 독립변수 밑에 주석으로 무슨 뜻인지 달아놓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해서요
확률과 통계를 학습하지 않은 경우에도 문항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몇 가지 용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 보면 어떻겠냐는 말씀이시군요, 좋은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면 확실히 미적분 선택자가 이 글을 통해 얻어갈 수 있을 것이 늘 수 있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뇨 제가 감사하죠